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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홀릭

새멤버 영입의 절대적 필요성을 입증한 회 이거거든! 다섯명의 멤버들과 그들의 다섯 친구. 총 열명이서 왁자지껄, 시끌벅적, 요란뻑적, 좌충우돌 암튼 그 모든 풍성한거 다 쏟아진 충북 괴산 마지막 이야기! 지난주 2주분량으로 점심복불복 겨우 했고 이제 남은 저녁복불복 그리고 잠자리 복불복. 이제 너끈히 휘리릭 기법( 라비)을 써서 엑기스의 엑기스만 우려도 멤버들과 게스트들 분량은 넉넉하여라 각자가 필요한 말만 하고 핵심만 지르고 포인트만 뽑아냈다는 거지. 마지막은 정말 알차고 내내 키득키득 웃음이 터졌다. 그러니까 다섯가지고는 확실히 역부족이었던거라. 그런데도 그간에 그렇게 열심을 다했던 멤버들이 참 대견하고 고맙네. 이번에 1박2일 처음 촬영을 온 게스트들은 확실히 힘들어하고 벅차하는게 보이는데 그럴수록..

135.1박2일 시즌4 충남 보령 열대야특집 이번에도 정규Lee피디의 물량공세 이번엔 무대 사이즈가 아니라 출연 제작진 총동원이닷! 1박2일 시즌4의 새 대장, 새 수장, 새 피디 . 이름하야 규Lee피디께옵서 그간에 해왔단 막대한 물량공세들이 어떠했더라? 톨게이트, 여객선 터미널, 그리고 비행기 공항까지. 강원 고성과 경남 고성을 오가는 국토종단 급 일정 등 몸으로 말해요가 아니라 양으로 말해요였어요! 하다하다 제작진 총 가용한 폐교 귀신 출동작전 출연인원을 계산해봤다. 1층만 본다면 계단 귀신부터 명찰반귀신은 최소 5인으로 추정된다. (묻닫는 귀신, 멤버 명찰 보유 귀신, 거울귀신, 위협귀신 등등) 그리고 복도에 우다다다 귀신 5인셋트 도합 10명 (여전히 최소 추정) 2층에선 양호실, 과학실, 도서..

만 3년만에 처음 겪는 신임 멤버를 대하는 자세 뭐지? 1박2일 강원 정산 혹한기 실전 훈련 오늘의 여행이 주는 밥상은 마치 한솥도시락 각 칸 마다 풍성하게 꽉 채운 도시락 같다. 점심복불복, 저녁복불복, 잠자리 복불복까지 일사천리로 진행. 거기서 매 게임때마다 웃음지뢰가 펑펑 터졌다. 멤버들의 톡톡 캐릭터질 여전했고 각각이 충돌하고 조화하는 맛도 여전했고 시간이 너무 금방 갔는데 할 건 다했단 말이지. 이렇게 알차고 이렇게 배부른 회차가 얼마만일까? 이런 느낌 오랜만이다. 정말 잠시도 배꼽 잡은 손 느슨할 틈을 주지 않았다! 제일 공로는 1박2들이 1박2짓 한 모든 순간들 ㅋㅋㅋㅋ 이게 점심복불복 불피우기 미션이랑 저녁식사 준비까지 이어졌는데 딱 그만큼 멤버들이 새식구에 적응하느라 걸린 시간이라 할 것..

새 포스터와 새 멤버 탤런트 나인우의 새 멤버 영입 소식을 언제부터 들었던가 기억이 안난다. 한달된 건가? 기분이 묘했다. 머리로는 떠나보냈다했으면서도 마음으로는 그 빈자리가 영 지워지지 않는 기분. 그래서 똑같은 컨셉의 똑같은 포지션의 멤버가 되었어도 완전한 대체는 불가능할 거라는 것을 알기에 더 뜨뜻미지근해지는 마음이다. 한편으로는 이제 또 다른 멤버의 이탈 (혹은 결별)을 각오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 시즌 1때 김C가 그랬고 시즌3에서 구탱이형이 있다. 나야 뭐 프로그램 자체의 팬이지만 각자 자기만의 커리어를 개척하고 싶어하는 개인적인 욕구를 강제할 수는 없는 거니까. 이렇게 말해놓고 보니 더더욱 그 남자의 빈자리가 용서가 안된다구 ㅠㅠ 시즌4의 네임드를 가장 살려준 멤버가 그 남자였다고 본다 ㅠ ..

또 또 제작진이 판을 벌렸다 ㅎ 한동안 그렇게 공룡을 키워대더니 임인년을 만나 호랑이굴도 찾아내고 제작년 2020 진국체전에 이어 동계놀림픽을 개최하다 ㅎㅎㅎ 천연덕스런 기획에 진심을 다해 놀아주는 멤버들이 참 기특해 ㅎ 드디어 세윤의 대상공약 달성! 15년만에 1박2일에서 강호동의 버라~~~~~~~~~~~~~~~~~~~이어티한 호통소리를 다시 들어보는 호재라니 ㅎ 세윤은 이런 스탠딩 개그식 장기가 많은데 앞으론 대상답게 더 배포있고 악랄하게 강호동을 능가하는 플레이 메이커가 되어주기를~♡ 요란뻑적지근한 라비의 도와드릴까요 뮤직컬 이후 잠자리 복불복 시간. 임인년 맞이 담력 훈련으로 호랑이 굴에 들어가자는데 으르렁 소리 요란한 호랑이 굴 실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멤버들도 그려려니 하네요 ㅎ 잠자는 호..

복불복, 야외취침, 낙오, 입수, 까나리 액젖 등의 시그니쳐 아이템을 갖고 있는 오늘의 시즌 4에 이르기까지. 1박2일은 처음부터 완성형의 예능은 아니었다. 첫 시작의 어색함, 그저 평범한 주말예능의 하나일 것으로 보여 멤버들 교체도 잦았던 초반을 딛고 MC몽이 마지막 합류하기까지 1박2일이 오늘날의 위용을 갖추는데는 그래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그 모든 시작과 변화과정을 시청자들이 지켜 봐왔다. 나는 아직도 1박2일 시즌1을 생각하면 가장 아쉬운 게 남극 체험이 불발되었던 일. 그때 칠레대지진이 터졌거든. 차곡차곡 다져진 캐릭터, 완성된 포맷과 잘 구축된 그간의 서사. 그리고 날이 갈수록 대형화된 이벤트. 이 모든 것이 시즌1에 다 이루어졌다! 그렇기에 시즌 2에서부터 오늘 시즌4에 이르기까지..

풀어놓으니까 또 사고치는 남자들 또 제작진이 획기적인 판을 벌였다. 각자 버릴 물건 갖고 용돈 벌기. 뜨거웠던 경매장 분위기의 공은 사기와 강매수준으로 제작진을 울궈먹었던 멤버들의 일치단결에게로 ㅋ 그리고 손에 넣은 34만원이라는 '거금'(?ㅎ)을 들고 교통비, 유흥비 등에 손 벌벌 떠는 모습이라던가 그 와중에서도 서로를 믿지 못하며 꼼수를 부리고 또 사기와 횡령의 잔재주를 부리는 리얼 시트콤에 오랜만에 깔깔 웃었다.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 ㅎ 오프닝 촬영장 앞에서 그렇게 다짐했던 것처럼 2022 새해엔 더욱 의좋고 다정한 다섯 1박2들의 모습 또 계속 기대할께요 ㅋㅋㅋ 아직 끝나지 않은 연예대상 후일담 . 유세 공연 리허설후 아니다 다를까 삑싸리 낸 딘딘이랑 종민에 대한 성토 이어진다 ㅎ 종민은 그럴리 ..

목포의 맛은 꽉 찼다 분명 혜리 없이 지난 다섯의 이야기도 넉넉히 3주간 걸친 이야기들이었음에도 왜 이번 혜리 등장으로 제대로 분량 채운 느낌인걸까나? ㅎ 편집의 느슨함이 있고 없음이랄까? 그냥 내 심적인 허전함 때문일까? 어찌되었건 시즌4 최초 세 끼 다먹어서 배불러 소리를 입에 달고 있던 종민만큼이나 나도 이번 목표 편 넘나 풍요롭고 든든하니 배 빵빵한 포만감 어쩔수가 없다네요 ㅎㅎ 목포에서의 사흘간의 방영분에 다섯 멤버들의 서사 골고루 담겨있는 것도 좋았구 게스트 혜리와 멤버들과의 케미가 터진것도 좋았구 마침 연말과 연예대상 시즌을 만나 제작진이 기획한 포장마차에서 세윤과 혜리가 화룡정점을 찍은 감성 충만함도 좋았구. 좋았어. 그냥 다 좋았어 목포 때문인가?ㅎ 유달산의 기운인가? ㅎㅎ 방대장이 1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