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드라마 홀릭

1박2일 경기 광주(3) ~ 강원 태백(1) 가을동화 본문

1박2일/1박2일 시즌4

1박2일 경기 광주(3) ~ 강원 태백(1) 가을동화

혜성처럼 2023. 10. 10. 08:11

 캐릭터 포텐이 터지다

길게는 5년 짧게는 2년을 만나온 울 멤버들.
매주 꼬박꼬박 1주일마다(촬영은 2~3주마다) 만나오니 보통은 사소해보일 수 있는 성향들이 잘 발효되어 진미를 발휘하는 것 같다 이 말이지!
김종민이야 말해 뭐해
깐족과 살아남으려는 그 대단한 꼼수와 촉!
여행을 즐기고 사람을 잘 아는 장난꾸러기 정훈.
영어 못하는 나인우더러 슬레이트 치게 시키는 센스
이때 '편집접 잡을께요' 란 말로 빠져나간 나인우 정말 대단했스!
세윤은 정말 생긴대로 우직하다!
절대 꾀를 부리지 않고 육신이 안따라오는 순간에도 최선을 다한다.
물론 그러지 못한 순간을 동생한테 들켜서 반성좀 많이 했을꺼다 ㅎ
'돈이나 벌다 가자구'

특히 딘딘이  반성을 많이 했을까나 ㅎ
뭐 추억을 쌓는다고? ㅎㅎ
근데 그 동안 왜케 삐쳤어? ㅋㅋㅋ

오늘 최고는 부실 캐릭터 나인우랑 유선호 ㅋㅋㅋ
나인우는 게임 룰 이해 못하는 걸로 제대로 컨셉 잡혔어요 ㅋㅋㅋ
유선호 바보같음도 셋트로 따라가니까 더 웃겨요 ㅋㅋㅋㅋ
게다가 유선호는 하는 짓 자체가 귀여워
코어 힘은 약해도 반동을 쓸 줄 아는 재간둥이잖아

그런 여섯이 오늘 최고조의 조합을 이뤄 터뜨린 대환장 코메디
완전 쥐잡기 놀이였다 ㅎㅎㅎ
아니 꼬리잡기랄까?

우선 광주에서 잠자리 복불복 게임
종민과 딘딘의 물고 물리는게임 최고였엉 ㅋㅋㅋㅋㅋ
물론 각 멤버 골고루 빵빵 웃음을 터뜨렸지 ㅎ
광주편은 마지막까지 웃음이 가득했네요♥


가을 동화 아니구 가을 호러 ^^

멤버들 각자에겐 고통같은 무서움 ㅎㅎㅎ
압권은 이 여섯이 한꺼번에 각자의 저주에 아우성치는 차 안이었지ㅎㅎㅎ
종민은 툭하면 얼마면 돼 !
세윤은 쉴새없이 몸을 흔들어야 했구
나인우는 오히려 노래를 따라할 수 없어 괴로워하고
딘딘은 이제 헬륨목소리 자체 제조도 가능하다 ㅋ
그냥 헬륨마셔 ㅋ
목소리 변조 많이 하면 목 쉬어 ㅎㅎ
그러다 첫 미션을 만났는데
문세윤 만만한 딘딘을 번쩍 안아들고 제물로 삼아버림 ㅋㅋㅋ
늘 작아서 힘으로는 꼼짝없이 당할 수 밖에 없는
딘딘은 오늘따라 인어공주 빨간머리였엉 ㅎㅎㅎ
툴툴거리는 그 주둥아리도 왜케 이쁜거야 ㅋㅋ

딘딘은 그렇게 오늘 방송에서 종민이랑 세윤의 밥이 됨으로써
시청자께 사이다 크게 올려 바쳤어요 ㅋㅋㅋㅋ







알차고 재미나면서도 길었던 광주이야기
마지막.
대망의 잠자리 복불복.
지난주엔 결방이었어가지구
그 요절복통 명절음식 땅따먹기가 아득한 옛날처럼 느껴지는 효과^^

암튼 정훈이랑 선호랑  딘딘이
행운의 편지가 안걸렸다고 당장엔 좋아하기 이르다는 거야.
저 빨간 행운의 편지를 시간 안에 내 텐트 밖 다른 멤버 텐트안에 집어 넣어야 하는 거라구!
ㅎㅎㅎ
그리고 일단 빨간 행운의 카드를 내뺄려면
최소 카드개수만큼 정해진 미션을 완수해야하구!

게임설명이 길지?



그래서 나인우 또 못알아먹음 ㅋㅋㅋㅋㅋ
이후로 나인우 내내 삽질함 ㅋㅋㅋ


행운의 빨간 카드 소지자 종민의 첫번째 미션.
발가락이래!!
딱 봐도 쥐한테 무진장 잡아먹힐 시츄에이션 아니겠음 ㅋㅋㅋㅋ
아오 온 발바닥이 콜라로 마사지 ㅋㅋㅋ


나인우는 저주파 마사지기 달고
바늘귀에 실끼우기 ㅋㅋㅋㅋㅋ


여기서 멤버들 성향이 보였던 듯?
나인우는 늘 세윤엉아가 만만하고
종민도 딘딘이 만만하고 ㅎㅎㅎ


암튼 자기 미션하기도 바빠죽겠는 세윤한테
나인우가 댄스저주를
걸어버렸음 ㅋㅋㅋ
그걸 직관하는 주종현피디 웃음을 못참고
ㅋㅋㅋㅋ


세윤한테  혼났음 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 둘 같은 소속사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따라 옷도 비슷하게 입고서
하는 짓이 데칼코마니 ㅋㅋㅋㅋㅋ
미쳐
얘네들 땜에 또 한참 웃었잖아 ㅋㅋㅋㅋ
이 바보들
숨는다고 카드가 안오냐고요 ㅋㅋㅋㅋㅋ


결국 모지리 막둥이들
트월킹 미션 나란히 수행하게 됨 ㅎㅎㅎ


그동안 콜라 그리고 쥐와의 사투를 벌였던
종민
딘딘한테 저주파 저주를 걸고
잠시 행복한 시간을 누린다 ㅋㅋㅋ


뿌린대로 거두는가
세윤은 막내들한테 빨간카드 고스란히 반환받음 ㅋㅋㅋㅋㅋ


카드가  세윤에게만 몰리고 있는상황에
말그대로 정훈은
강 건너 불구경하는 중
ㅋㅋㅋㅋㅋㅋ


세윤보다  주종현 피디가 더 안절부절하더니
이젠 안웃고 잘 도와주려다
또 혼남 ㅋㅋㅋㅋㅋㅋㅋ

 
정훈도 심심했을 텐데 잘 됐지 모 ㅎㅎㅎ


막내즈에 이어
이 세 남자도 방금 트월킹 다 해본 사람들 ㅎㅎㅎ


ㅋㅋㅋㅋㅋ
그중에 종민의 트월킹이 젤로  우스버라 ㅋㅋㅋ


이렇게 세윤은 자꾸 공공의 적이 되어버림 ㅎㅎㅎ
그러나 곧 반전이 있을  터이니
넘 좌절하지마시게 ㅋㅋㅋㅋ


이 행운의 카드  배달게임 모든 순간이 다 대박이고 핵잼이었지만서도
여기 딘딘이랑 종민이 붙은 뒤론
배아파 죽는줄 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 카드로 부터 벗어날 수 없게 된 종민 ㅋㅋㅋㅋ


아흑아흑아흑
맨발로 자갈밭 딛으며 비명을 지르면서도
카드를 배달시키느라 신나하는 딘딘땜에!!
이걸로 끝이 아니야 !!!


나인우는 또 왜 이러고 있어 ㅋㅋㅋㅋ
유선호는 그나마 정신 차렸더구만 ㅋㅋㅋ
나인우는 아직도 꼭꼭 숨기 정책
ㅋㅋㅋㅋㅋ

 



자기가 만든 슬픈노래에 맞춰
야외취침의 불운으로부터 탈출하려
몸부림치는 어느 가수의 비애
ㅋㅋㅋㅋㅋㅋ


지금 종민은 딘딘한테서만 빨간 카드 두 장을 받은 상태 ㅋㅋㅋ
그리고 미션은 죄 트월킹
종민은 지금 세윤에 이어 트월킹 마스터 될 판  ㅋㅋㅋ
하필 두 집이 서로 맞은 편이기까지 ㅋㅋㅋㅋㄱ


종민이나 딘딘이나
미션 마스터라 카드 반환 속도가 아주 빠르다는 것도
또 재미 포인트 ㅋㅋㅋㅋㅋ
잠시도 숨돌릴 틈이 없어요 ㅋㅋㅋㅋ
결국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건 김종민
무려 쓰리 빨간카트 트월킹을 박살내버리는 종민 ㄷㄷㄷ
그 3장의 주범 딘딘에게 먼저 한장 갚아주고


신발까지 ! 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숨어서 되는 게 아닌 이 게임의 묘미 ㅋㅋㅋㅋㅋ


아까 세윤이 트월킹 좀비래면
종민은 지금 빨간카드 저승사자 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그의 카드를 받은
불쌍한 어린양 ㅋㅋㅋㅋㅋ

 
이게 시간이 1분 남짓 남은 무렵이었음
이제 정말 다 된 게임이닷
이제서 마음을 놓는 종민 ㅋㅋㅋㅋ



그러나!!!!!!!!!!!!!!!
ㅋㅋㅋㅋㅋ
마지막 30초 안에 또 대반전이 ㅋㅋㅋㅋ
왜 또 트월킹을 썼어!? ㅋㅋㅋㅋㅋㅋㅋ


맘졸이며 둘 싸우는 걸 지켜보던 세윤 지금
울려고 함 ㅋㅋㅋㅋㅋ


공교롭게도 낮에 봉숭아물 같이 들였던
그 멤버들만 실내취침에 성공했다는 거임 ㅎㅎㅎ

배꼽아 배꼽아♥


이 팀이나 저 팀이나
그래도 넘나 행복한 밤이었어요
ㅋㅋㅋ
딘딘은 간만에 야외취침의 추억을 더하고
또 간만에 뭉친 YB라인의 추억도 쌓았구요 ㅎ


그래
가을햇살이  뜨겁긴 해 ㅋㅋㅋ
여름햇볕이 스팀기라면
가을 햇살은 가스렌지 직화불꽃이더라구 ㅋㅋㅋㅋ

 


멤버들이 자고 일어난 곳이 팔당 물안개 공원 근처인가봄
연꽃이 장관일세♥.♥

 
얍삽맨 종민
모기가 사랑해준 딘딘
ㅋㅋㅋ


진짜로 메타세콰이어길이 중앙광장에서
십자로 이어져있음
이러면 4지 선다형 복불복인데


어쩌다 Y B  vs OB
아니아니 네일샵 vs 봉숭아물
아니아니 서쪽  vs 서쪽 반대 ㅋㅋㅋ
두 방향으로만 고르게 됐고
그 두 방향 안에 젤로 긴 최악코스가 이미 선택되었다는 것이니 ㅋㅋㅋㅋ


이마위 물컵 얹은 채로 손안대고 일어서기
첫번째 승자 나인우!
나인우의 성공을 보고 딘딘이 도전중인데
나인우 여전히 턱 쭈욱 빼고  코치해줌 ㅎㅎㅎ
그만큼 간절히 몰입하는 아우 1


코어가 좋은 남자 2 ㅎㅎ


유연한 재롱둥이 셋


모두모두
사랑스러운 막내라인 ♥


그리고 이 넓은 물안개공원 한바퀴 돌기미션을
두바퀴로 오버해서 완수한
올드보이 라인도 고생많았어요 ^^
넘나 버라이어티하고 짜릿했던
광주는 이제 빠이빠이♥

 


여기는 태백
시즌 4 3년차에던가 수려한 휴가 때 삼척 여행 땜빵으로 잠깐 들렀던 곳!
오늘은 제대로 태백을 누비나 봄
그 중에 구문소란 곳 정말 신기하다♥.♥




정확히는

태백 구문소 오르도비스기 지층과 제4기 하식지형
(太白 求門沼 오르도비스紀 地層과 第四紀 河蝕地形)

이라고 함


 

태백 구문소(求門沼)는
황지천 하구의 물길 가운데 있다.
구문(求門)은 구멍·굴의 옛말이며
‘굴이 있는 늪’이라는 뜻을 나타낸다.

현재의 황지천은 하식동굴과 구문소를 지나 흐르면서
철암천과 합류하여 낙동강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과거 동굴이 뚫리기 이전의 황지천은
동굴의 남서쪽을 크게 휘돌아 곡류하였으나 동굴이 뚫림으로 인하여 오늘과 같이 흐르게 되었다.

태백 구문소 부근의 석회암에는
건열, 물결자국, 소금흔적, 새눈구조 등의 퇴적구조와
삼엽충, 완족류, 두족류 등의 다양한 생물화석이 나오고 있어
전기고생대의 퇴적환경과 생물상을 동시에 볼 수 있다.

또한 동굴을 관통하며 흐르는 황지천 하류의 물길은
현내천과 함께 하천 물길의 변천을 연구하는데 학술상 매우 흥미로운 곳이다.

구문소는 『세종실록지리지』 등의 고문서에
천천(穿川:구멍 뚫린 하천)으로 기록이 남아 있으며
다양한 전설과 함께 그 경관이 매우 아름답다.

태백 구문소의 고환경 및 침식지형은 퇴적구조, 침식지형 등 다양한 지형, 지질 특성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기고생대의 고환경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


https://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363204170000&pageNo=1_1_2_0
에서 퍼왔음

 


이 아름다운 고지에서 시작하는
오늘의 첫 미션은
가을동화 코스프레 ㅋㅋㅋ



각자 복불복으로 선택한 의상앞에
한결같은 짜증과 경악의 반응 ㅎㅎㅎㅎㅎ

 


그리하여 탄생한 네명의
동화속 주인공과

 
또 두 명의 드라마 주인공 ㅎㅎㅎㅎㅎㅎ

그래!
가을동화하면
드라마 가을동화가 빠질 수 없긴 해
ㅋㅋㅋㅋ
하필이면
그걸 감당하는 게 종민이랑 정훈이라서 문제지ㅋㅋㅋㅋㄹㅋ

 
글고 다 잘 어울림 ㅎㅎㅎ

요염한 딘딘
춤선 이쁜 세윤 ㅎ
사극마당쇠 혹부리 영감
꽁지머리가 귀여운 램프 지니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인우는 혹부리 영감 동화도 모르고요
오늘의 룰 설명 앞에서도 또 혼미해지고 있당게요


오홋!!!!
나인우 최고최고!!!!!
영어쓴 만큼 혹이 달리게 되는 저주에 걸린 나인우는 슬레이트라는 단어를
이렇게 치고 빠져나갔음!!!!
넘나 절묘한 어휘선정!!!!
 

 
ㅋㅋㅋㅋㅋㅋ
빨리 가는게 관건이 아니라
어떻게든 10분안에 타겟 뒤로만 들어가면 되는 거을 
구지비 앞장서 달려가던 그의 목표는
타겟 나인우 들어가면 재빠르게 그 뒤로 들어가려던 계획 ㅎㅎㅎ
 
 
근데 종민 타겟인 정훈이  못들어가고
정훈이 못들어가면 나인우도 못들어가고
유선호 딘딘 문세윤 순서로 또 줄줄이 막혀불고 ㅎㅎㅎ
 
 

 
이 꼬이고 꼬인 정체  현장에서 괴력의 카렌이 해결사로 나서다 ㅎㅎㅎㅎㅎㅎ
자기 타겟 딘딘을 번쩍 들어올리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어공주도 유선호 모가지랑, 정자 난간 붙들고 필사로 버텨보지만 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외국어 3개 발언하신 나인우는 혹 세개 득템이요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사이좋게 줄줄이 들어오는 가을동화 주인공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어공주일때는 마음껏 삐쳐도 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쫑알쫑알 쫑알쫑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인어공주를 위로해주는 카렌 아가씨의 상냥한 손짓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을동화의 저주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ㅋㅋㅋㅋㅋ
팬티 단어 쓴거 부인하려다 혹 하나 추가하는 나인우 ㅎㅎㅎㅎㅎ
그 와중에 드라마 명대사 읋어야할 정각의 시간이 돌아왔으니
때는 오후 12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사자는 오죽 했겠소 
 

 

 

50개의 소금물 복불복 컵중에서  15개의 생수 컵을 찾아라
앞선 멤버 넷 모두 실패하고 저주를 풀지 못한 상태. 
마지막 남은 나인우가 성공을 확언하며  돌아오지 못할 화살을 날려버림
것두 무려 다섯번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딘딘이 마시는 헬륨 가스 맛은 달아졌고 

나인우 모가지는 오늘 생고생 예약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렇게 한명도 저주를 풀지 못한 채 이어지는 여행 ㅎㅎㅎㅎㅎ

세윤은 잠시도 쉬지 못하고 춤을 추어야 했고

나인우는 흘러나오는 노래를 따라부를수 없는 고통을 덤으로 맛봐야 했구 

저 좁은 차안의 온 멤버들은 종민이 툭하면 

"얼마면 돼" 타령을 주구장창 들어야 했다대 !!!!

아이 재미져라♥

1박2일 시즌 4 최초 본격 태백여행

많이 많이 기대합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