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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살리는 환경책 049. 『강의 죽음』.프레드 피어스 . 김정은 옮김, 이상훈 감수, 브렌즈, 2010 본문

책/다음을 살리는 환경책 145(환경정의)

다음을 살리는 환경책 049. 『강의 죽음』.프레드 피어스 . 김정은 옮김, 이상훈 감수, 브렌즈, 2010

혜성처럼 2022. 10. 5. 14:41

「강의 죽음」 프레드 피어스, 김정은 옮김, 이상훈 감수.브렌즈.2010



물에 대해 알려주는 다음을 살리는 환경책 145권 리스트

여기 리스트에서 「 물전쟁」,「강은 살아있다」를 먼저 만났다.
물전쟁은 꽤 오래전에 읽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단 하나 머리속에 콱 박힌 개념은 분명히 있다.
'물은 마르고 닳도록 쓸 수 있는 자원이 아니다!'
오늘 읽을 이 책에서도 언급되는 이야기이지만 지구상의 겨우 3% 의 물 중에서도 또 비율이 나뉘어진다는 것.
그리고 ' 대수층'개념.
실상 물도 석유처럼 지하 특정 공간에 엄청난 저장량을 갖고 있긴한데 문제는 어마무시한 산업용수 농업용수로 이 대수층의 물이 몇십년새 고갈되어간다는 것.
그러니까 딱 석유같은 자원이 곧 물!
이 두가지를 「물전쟁」(반다나 시바) 에서 배워뒀다 .
「물전쟁」은 환경주의자들에게 「침묵의봄」과 같으 급의 고전이다. 이후로 이 책은 여기저기서 수시로 언급된 것을 보았다.
지금 읽고 있는 「강의 죽음」은 최근 읽은 「강은 살아있다」의 세계화 버전임과 「물전쟁」을 많이 떠올리게 한다.
그러면서 아쉬움이 드는 것 하나!
「물전쟁」을 읽었던 그 당시의 나이가 되었으면 하는 그것!
「강의 죽음」서 보고되는 강의 처참한 종말과 인간이 자연에 행하는 처절한 만행의 실태 그 진실을 견딜수가 없어서다 ㅠ
이 리스트의 책을 읽을 때마다 자꾸 먹어가는 내나이가 원통하다.
자꾸 진실을 감당하기 힘들어진다 ㅠ
이러니까 나이들면 사람이 보수적이 되고 꽉막힌 고집불통이 되는 건가보다 .
난 분명 나이드는 걸 좋아했다.
대신에 늙는 것을 경계해야지 했다!
나이가 들수록 작년에 못봤던 새로운 차원을 보는 눈이 생기는 그 경이를 기뻐했다 .
그러나 진실은 아프다 .
아파할 수 있는 열정, 분노할 수 있는 에너지가 점점 고갈되어가는가 보다
몸에서 근육이랑 수분이 빠져나가듯이 ㅠ
이제 1부 겨우 뗐는데 아프다
느어무 아프다 ㅠ
강이 죽었대잖아 !!!!! ㅠ ㅠ

그래도 희망을 말하는 기자

한국어판 서문
감사의 글
물의 측정 단위에 관해
들어가는 글

1 인간이라는 스펀지
2 잉글랜드: 텅 빈 야산

Part 1 강이 바닥을 드러내면…… 흉년이 든다
01 "사방이 물이지만, 마실 물은 한 방울도 없구나.”
02 파키스탄: 관개는 창조를 하지만 동시에 파괴하기도 한다.
03. 북아메리카: 리오그란데 강을 가로질러

Part 2 강이 바닥을 드러내면…… 아이들의 미래가 파괴된다
04 인도: 물 없는 미래와 직면하다
05 리비아 대수로의 당혹스러운 진실
06 갠지스 강의 비극: 세계 최대 규모의 집단 중독
07 점점 고갈되는 대수층

Part 3 강이 바닥을 드러내면…… 습지가 사라진다
08 공공의 자원, 습지의 위기
09 차드 호: 범람원의 비극
10 죽음의 바다
11 메콩 강: 캄보디아의 심장

Part 4 강이 바닥을 드러내면…… 그래도 홍수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12 중국: 황허 강의 치명적인 위협
13 기후 변화

Part 5 강이 바닥을 드러내면…… 사람들은 콘크리트를 쏟아 붓는다
14 대형 댐에 대한 세계은행의 참담한 평가
15 태양, 퇴적물, 고여 있는 물
16 홍수를 일으키는 댐
17 골짜기 살리기 운동

Part 6 강이 바닥을 드러내면…… 물로 인해 전쟁이 벌어진다
18 팔레스타인: 평화의 우물에 독을 풀다
19 물로 인해 벌어진 최초의 현대전
20 다모클레스의 칼

Part 7 강이 바닥을 드러내면…… 문명이 막을 내린다
21 엘리샤의 샘과 앙코르 유적
22 잃어버린 서부
23 아랄 해: 세상의 끝
24 황금세기 호의 불길한 모습
25 곤경에 빠진 머리 강

Part 8 강이 바닥을 드러내면…… 사람들은 새로운 물을 찾아 나선다
26 사람들에게 물을 끌어오기
27 오수가 흘러나오는 수도
28 닫힌 유역, 열린 마음
29 대기 중의 물

Part 9 강이 바닥을 드러내면…… 사람들은 빗물을 받으려 한다
30 빗물받이
31 세계 식량의 미래가 달린 빗물받이
32 마르지 않는 샘, 카나트

Part 10 강이 바닥을 드러내면…… 사람들은 물길을 따라간다
33 홍수를 사랑하는 법 알기
34 후세인의 포로를 해방시키기
35 일정한 양의 물로 더 많은 수확을 하는 법
36 물 사용 윤리


목차다.
그중에서도 파트 제목만 추려보자

Part 1 흉년이 든다
Part 2 아이들의 미래가 파괴된다
Part 3 습지가 사라진다
Part 4 그래도 홍수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Part 5 사람들은 콘크리트를 쏟아 붓는다
Part 6 물로 인해 전쟁이 벌어진다

Part 7 문명이 막을 내린다
Part 8 사람들은 새로운 물을 찾아 나선다
Part 9 사람들은 빗물을 받으려 한다
Part 10 사람들은 물길을 따라간다


3부까지 읽었다.
저자의 고향 잉글랜드 월트셔에서부터 겐지스강 북미의 리오그란데강 , 북아프리카의 수드 습지 그리고 남미.멕시코의 차드호.
말그대로 전세계 담수호와 강의 고갈현장을 보고 있노라니 이대로 가다가 지구상의 먹고 쓸 수 있는 물이 다 말라버리는 거 아닐까 절망이 올라온다.
그러니 목차로 돌아가 저자가 독자들을 이끌고 갈 종착지에선 무슨 희망이 있을까 들여다 봤던거다.
마지막 10부에서 부디 깨어있는 소수들의 선각자적인 노력이 빛을 발하고 관련자들이 정신을 차려 수자원 정책에 무슨 희망적 징조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계속 읽는다.

'무엇보다 이 여정은 희망을 찾는 여정이다. 나는 낙천주의자다.어찌 되었든 물이란 결국 재생 가능한 자원이니 말이다.'(p21)


2006년 영국서 첫 발간된 후 한국어판에 서문을 덧붙였는데 이 것만 읽어도 저자 프레드 피어스가 얼마나 세계 강의 운명에 천착해온 강 전문가이며 환경전문 저술가인지 알것 같다!
2010 년이라면 당시 그 유명한 4대강의 원수 이명박정부 중반기에 해당한다.
저자는 이명박 대통령의 서울시장 재임시절 업적으로 내세우는 청계천 복원의 실상까지 꿰뚫으며 당시 4대강 공사가 애초 별렀던 대운하계획의 다른 이름이란 것을 간파하고 있다
그러면서 자신이 지금껏 돌아봐온 세계 강들의 운명과 각국의 강 정책들의 추세로써 이명박 정부를 훈계하는 것으로 서문을 마무리한다

유럽과 북아메리카의 수문학자와 공학자들은 강과 관련된 수많은 계획들이 실패로 돌아갔다라 결론을 내렸습니다.
흐르는 강물의 엄청난 위력고 콘크리트가 정면으로 대치하면 언제나 콘크리트가 패배할 것이라고 예측하게 되었습니다.
공학자들이 강을 다스리려는 시도는 자연과 함께할 때 , 자연의 요구에 순응할 때만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p9)

홍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하다

홍수는 나쁜 것이다.
홍수가 나면 집이랑 소가 떠내려가고 사람도 죽고 농작물도 물에 잠겨 인간을 모두 괴롭게한다.
이것이 홍수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이다.

그러나 역사에선 분명 홍수의 유익을 살려 문명을 일으킨 사실을 가르치고 있다.대표적으로 이집트 나일강 삼각주 문명.아니 우리가 4대 문명 외운 곳이 모두 강을 끼고 모여든 족속이 홍수가 가져온 퇴적물로 비옥해진 농지에서 농업을 부흥시켰다가 분명히 배웠다.

그러나 실생활에선 그리고 나라 운영자들은 홍수에 넌더리를 내며 그저 홍수 막겠다고 막대한 재정과 콘크리트를 부어 댐과 제방을 쌓아왔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이제 그런 인위적인 대책으로는 절대 홍수를 막지 못하고 오히려 홍수가 주는 유익도 누리지 못해온 것을 통렬히 고발했다.
캄보디아의 메콩강 일대에서 홍수는 축복이다.홍수가 나면 오히려 강이 역류하면서 상류까지 풍족한 어류자원을 공급해주고 땅은 거름져진다.이라크의 마단족 습지는 홍수를 달래는 기능과 동시에 거대한 생태계와 지역 경제의 보물창고가 되어왔다.(그걸 후세인이 망가뜨렸다)
그러니 저자는 책을 마무리하며 홍수와 그리고 몰 전반에 대한 인식을 바꿀 것을 촉구했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그렇게 나의 인식이 바뀌었다 .아주 고맙다.


세계적 강 전문가 프레드 피어스


분명히 이 책 읽기 전에 저자 약력 봤다.
이 '다음을 살리는 환경책' 카테고리의 책이 안그런 책이 어딨겠냐만서도 이 책도 당연히 강에 대한 전문가가 발로 뛰어 만들어낸 역저인것도 짐작하고 있었다.
그런데 저자의 고향 영국을 떠나 미국, 아프리카 다녀온 이야기도 그러려니 했다. 저기 우즈베키스탄, 혹은 이름조차 생소한 투르크메니스탄, 카라칼파크스탄 자치공화국이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슬슬 경외감이 들기 시작했다. 후반부 들어서서 중국 고지대나 남태평양의 섬에서까지 이제는 습관처럼 해당 지역민과의 인연, 대화가 소개될때는 경악하기까지 했다. 도대체 글쓴이 이 냥반은 뭐하는 사람이야? 다시 커버 페이지로 돌아가 저자 약력을 들여다본다.'20년동안 64개국을 찾아다니며 물 문제와 기후변화같은 지구 환경 문제를 전문 분야로 삼고' 글을 써왔다고 한다.
유엔 환경 프로그램, WWF, 적십자, 유네스코, 세계은행, 유럽 환경청 등에서 기사용역도 발주 받는가보다.심지어 '국제통합수자원' 의 이사직도 맡고 있다고! 진정 물전문가로세!
아니 강전문가로세!

책이 2006년 출간된 책에 나온 정보다보니 위키피디아를 참조했다
1951년생이고 아직 생존해있다고 한다..그리고 여젆오국제통합수자원 이사를 맡고 있다고 한다
2018년까지 지구환경과 재난이슈등의 거대담론을 주제로 책을 꾸준히 썼다. 존경스럽다.
인연이 되면 그의 또다른 책도 만나길 소원한다.

세계의 물전문가들을 만나다.



지구온난화니 극심한 물부족 사태니 하며 지구촌 곳곳이 신음할때 그래도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군분투하는 각계각층의 현장 사람들이 나온다.


인도의 구자라트 주 국제수자원관리학회는 책 내내 수시로 등장한다.(투샤르 샤흐,)

인도에서 지하수중독을 밝혀낸 라비 샨카르 티와리는 물오염의 진실을 밝혀준 의사다.
세계보전연맹(p148),폴 로스 ,차드호 보호운동
피터 존 메이넬 - 메콩강 보호운동
메콩강위원회

대니얼 비어드 : 댐건설전문가에서 댐반대운동가로
지구의 친구들 :데이비드 브로워(미국),브리스 랄롱드(프랑스)
다이칭 : 중국 샨샤댐 건설 반대운동
옥스팜
예로살렘의 이사르 : 중동의 평화로운 물 공유 지향

오랄 아타냐조바 : 카라팔파크스탄 자치공화국의 건강증진운동 의사

밥 쉬메나우어 영리법인 Fogquest 설립, 안개잡이매트 공급

중국 딩시현 수자원보존국 국장 장젠케
-빗물받이로 물을 공급해 지역경제의 희망에 기뻐하는 공무원
'상수도가 들어오는 지역이 전체의 10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며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지방 공무원은 부끄러워하는 것이 보통이다.그러나 장젠케는 이 성과를 무척 자랑스러워했다.
( p430)

마지막 중국 딩시현 수자원보존국 공무원 장젠케란 사람이 감동을 준다. 선진국에서 보기엔 미천하고 후진적인 기술에 지역의 발전을 기대하는 그는 참 믿음직스러운 공무원의 상을 보여준다.이런 일꾼들이 한사람만 있어도 지역은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다는 사례를 이 책에서도 무수히 봐왔다..


책 발간후 20년 가까이 지난 오늘날 상황


1. 아랄해와 대한민국

2016년 '아랄해 비사(飛沙) 방지 및 생태복원 사업' 한국과 중앙아시아 정부간에 기획되었다.
그리고 카자흐스탄 아랄해 복원 : 2017∼2019, 17억 원, 1만ha 사막화방지 조림되었다는 중간 사업보고결과를 찾아낼 수 있었다.
2022년 그러니까 올해 우리 산림청 주최로 세계산림대회가 있었나본데 (2022년 5월) 그결과안에 아랄해관련 사업결과가 더 상세히 보고 되었을텐데 더는 검색만으로는 정보를 알수 없다.

2.남수북조 공사 경과 및 결과


3.케냐 마차코스의 기적



4. 영국의 이슬못



5. 안개잡이 네트 (p417)


6.고대 수로 카나트 (p448)





책을 읽는 내내 20념 남짓 지난 오늘 날 상황은 어떠할까 궁금함과 더불어 저자가 30년넘은 세월동안 전 지구를 누비며 생생히 전해주는 강과 바다 , 사람과 지역의 역사 이 모든 것이 첨두홍수처럼 내게 쏟아져왔다.
이런 책을 나같이 범상한 자가 읽을 것이 아니라 정치인이 읽었으면 오죽 좋았을까 아쉬움이 들었다.
나는 이 지구에 내 나라에 아무런 영향력이 없잖은가!
물론 친환경적으로 투표 하나 행사할 순 있겠지.
그러나 거대한 영향력을 바라기보다 나한사람이 또 한사람의 범상한 사람들에게 이 비범한 책을 소개하고 그 가치를 전달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책의 목적에 보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어찌되었건 현대는 민주주의 시대니까






들어가는 글

이 책에 수록된 내용은 전 세계 강을 내 발로 직접 돌아보고 조사한 것이다. 인류가 왜 이런 재앙에 직면하게 되었는지, 큰 강이 바닥을 드러내는 동안 어떤 일이 벌어졌는는지, 우리는 그동안 어디를 향해 가고 있었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을 건강하게 되살리려면 어떤 일을 해야하며 수자원의 미래는 어떻게 될 지를 밝히고자 한다.


인간이라는 스펀지

여기 제목의 의미는아무래도 인간이란 존재가 '물먹는하마' 라는 뜻으로 비유를 쓴 것같다.
1인당 하루 평균 생활용수 : 150리터.
쌀1kg 재배용 농업용수 : 2,000~5,000리터
쇠고기 1kg 축산업용수 : 24,000 리터
커피 1잔 농업용수 :140 리터
브랜디 1잔 농업용수 : 2,000 리터
'대부분의 식품포장지에는 영양성분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씌여있다.이제는 작물을 키우고 가공해 식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얼마만큼의 물을 쓰는지에 대한 정보를 알아야 할때라고 생각한다.(p25)

가상수 virtual water
: 국제적으로 교역되는 작물을 재배하고 가공하는대 드는 물
밀 1톤 수입시 가상수 1.000 톤 수입.

잉글랜드 : 텅빈 야산

잉글랜드 초코 스트림의 비극
- 플라이낚시가 태동하고 콘스타블과 토머스 하디의 영감의 원천
-댐건설로 하천 생명 종식



Part 1 강이 바닥을 드러내면…… 흉년이 든다



지구 물 총량 14억km³
= 바닷물 97%+ 빙하 2333kmkm³+ 지상 1200만kㅇ
지상 1200만km³
= 대수층 98% + 담수 호 + 수증기 + 습지 등

: 지구 물 총량의 각 분포 상태 비율
그리고 물의 순환과 분포로 인해 실제 활용가능한 상태와 양에 대해 장황한 수치보고가 이어진다.
근본적으로 인간이 사용가능한 물의 양은 한정되어있다.
그나마도 전통시대라면 차고 넘치며 공기처럼 비용이 안드는 무제한의 자원이었지만 오늘날엔 그 한계가 분명한 아주 값비싼 자원이란 것을 목도하게 된다는 것.
물이 말라가는 세상.
사막 얘기를 하는 게 아니다.
한때 분명한 풍요와 번영의 원천이었던 물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 보고의 시작은 파키스탄부터다.
파키스탄이란 나라.
원래는 인도의 역사와 과거를 공유했으나 20세기 중반에 독립하고 겐지스강 상류와 그 유명한 펀잡 평야를 차지한 나라.
겐지스강하면 인도가 아니라 파키스탄을 떠올려야 할 것을 이 책을 통해 새로 배웠다 .
그 강의 수원을 댐으로 막아 농업혁명을 이루려던 꿈은 아주 짧은 시기의 꿈으로 끝이났다더라.
댐을 만들어 강물을 저장하고 그 물로 대규모 관개시설을 만들어 농업생산력을 높이기.
나는 이 관개시설이 땅에 미치는 엄청난 폐해에 대해서 「녹색세계사」를 읽고 익히 알고 있었지.
그러니까 관개시설 = 염분으로 땅황폐해짐과 생산성 감소, 그리고 도시의 쇠락이라는 공식이 잡혀있다는 거.

북아메리카 리오그란데 강.
미국과 멕시코 두 나라를 관통하며 흐르는 풍요의 원천 리오그란데 강.
그러나 텍사스 주에 저수지 두 곳을 만듦으로써 강의 기능을 완전 상실하고 말라버러다고
이로 인해 특히 하류쪽 멕시코 엘페소 지역주민들의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

Part 2 강이 바닥을 드러내면…… 아이들의 미래가 파괴된다


이 장에선 대수층에서 뽑아쓰는 지하수 , 아니아니
그 지하수를 무지막지하게 뽑아쓰는 후폭풍의 처참한 실상을 보고 한다.
인도, 리비아, 또 인도 .그리고 미국도 나온다.
무시무시한 건 지하수를 팠더니 비소와 불소 등 독극물이나 다름 없는 물을 먹으며 중독증세로 고통받는 주민들 이야기다 .
지하수에 독극물을 넣은 이야기가 아니다.
지하수 잘못뚫어 수만년 암반에 묻혀있던 중금속이 지하수관을 타고 녹아흐른 것이다.

이 일은 지하수를 뽑아쓰는 일에 대한 자연의 경고같아 보인다 .
저자는 대수층의 물을 '착취' 하는 것이라고까지 말했다.
인도는 사설 양수기로 수백만개의 펌프로 지하수를 퍼다 쓴다는데 도대체 얼마를 퍼올리는지 통계조차 잡을 수 없다고 한다.
분명한것은 빠른 속도로 지하수 수위가 낮아지고 있는.현실.
리비아는 아예 지하수 전용 수로까지 만들어 영원한 나라의 용수 공급원으로 만들려고 했다.
그러나 리비아 아래 대수층을 끌어다 쓰는 일은 경제성에도 환경에도 전혀 이익이 되지 않는 일로 판명되었다고 한다.
사막에 그 수로공사 건설현장만 흉물스런 잔해로 남게되겠구만...



Part 3 강이 바닥을 드러내면…… 습지가 사라진다.


습지.
나는 혹시나 우리나라 습지얘기가 언급될까 미리 뒤적거려봤지만 우리나라 습지는 아직 심각한 위기를 겪지 않았던 것인지, 아니면 그 규모가 수드 습지에 비교해서 언급할 상대가 아니었던지 하여 나오지는 않았다 .
습지.
그 가치는 경제적으로 , 가시적으로 계산하기 어렵다 .
이 장에선 바로 그점을 집중 부각한다.
습지라고 하는 것이 삭막한 기술주의자들에게는
참 소모적이고 비효율적으로 보였나보다.
세계 3대 습지 곧 수드, 판타날, 오카방고 삼걱주 습지를 메꾸거나 준설해내거나 하여 뭔가 딱딱 각이 나오게 하려고 혈안이 된 인간들.
그러나 그 시도들이 아직은 규모때문에 혹은 거주민들의 격렬한 저항으로 아직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천만다행의 결말이다.
그러나 아직일 뿐이다.
사악한 욕심쟁이들이 또 언제 나타나 보고서를 또 들이밀지 알수 없는 일이다.

수드 (수단) vs 종글레이 운하
판타날 (파라과이) vs 이드로비아 운하계획
오카방고 삼각주(나미비아) vs 나미비아 댐

●습지의 몰락은 끔찍한 사건이다.(p139)

차드호 : 범람원의 비극
요베 강 + 로고네 강 => 차드 호
하모운 호수 :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의 물전쟁
메콩강 : 캄보디아의 심장.
나일강처럼 메콩강의 범람( 홍수) 에 의존하는 수천만 인구의 젓줄.
그러나 중국과 베트남의 댐공사로 수원이 줄어 메콩강 산업계의 엄청난 타격.

Part 4 강이 바닥을 드러내면…… 그래도 홍수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4부의 주인공은 황하강 그리고 빙하

우선 황하!

황하강의 역사와 현재를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이런 책이 아니고서는 강을 주인공으로 하는 역사를 어디서 또 배우겄노.

1. 기쁨과 슬픔

메콩강의 범람(홍수)는 순전히 지역민들에게 기쁨을 주지만
황하의 범람은 재앙과 축복의 역사였다고 한다.
황하강은 이름에서도 드러나듯 토사가 진하기로 세계 제일의 강으로써 그 충적토가 비옥한 거름이 되기도 하지만
툭하면 일어나는 홍수는 늘 역대급을 기록한다고 ㄷㄷㄷ
그러니까 홍수가 나지 않게 제방을 쌓으면 그뒤로 땅은 기름지지 못하더라는 거.

2. 황하와 황토고원

황토고원이라는 이름 처음들어봤다.
황하가 黃河 YellowRiver되게 하는 근원 황토고원 黃土高原.
말그대로 고비사막에서 날라오는 먼지로 8천년 이상 단단히 다져진 누런흙산이다!
그리고 이 거대 흙무더기는 영원히 황하에 토사를 채워갈 것이고.

3. 황하와 토사의 관계

천정천天井川
강높이가 인근 평야보다 높아지는 구조.
범람을 쌓기 위해 쌓은 제방,
토사가 쌓여 강바닥 높이가 높아지면 제방도 높아져간다.
' 중국인들이 지난 50년동안 쌓은 제방의 길이는 만리장성 13개와 맞먹는다'(p 207)

종착지 황해에 가기도 전에 토사만 쌓고 흐름을 멈추는 황하
유량도 줄고 유속도 턱없이 느려진 황하
상류에 대도시와 공업단지에서 엄청나게 물을 흡입해 쓰기.
또한 민간 자가양수기로 엄청나게 뽑아써대는 양

4. 토사와 싸우는 중국

1)천정고원의 토사유출을 막기 위해 나무심기와 계단논의 축성
2) 댐을 지어 황하의 유량을 폭포수처럼 늘리기

현대 황하의 문제점은 황하 상류층에 대도시와 공업단지로 인해 유량이 대폭 준 것이 황하의 고질적 문제를 악화시킨 주범이다.
때문에 현재 중국정부가 대책으로 세운 저 두가지도 그 실효성이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은 본격적인 홍수나 폭우가 이 책 쓰던 당시에는 쏟아지지 않아서 검증할 기회가 없었기도 하단다.
외부 전문가는 아예 황하의 강을 새로 개척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5. 중국의 강문제는 세계의 문제

황하 유역의 사막화는 중국의 자급자족에 치명타를 날릴 것이다.
'이는 세계적으로도 중요한 문제다. 중국의 곡물 수입이 증가하면 나라마다 곡물창고가 텅 비게 되어 전 세계 곡물 가격이 30퍼센트 가량 치솟게 될 것이다. '(p 189)

빙하가 사라지면!

1. 점점 말라가는 강, 오히려 강물이 늘어날 강
: 강물의 남용으로 인한 고갈
: 지구의 온실효과로 강우량의 폭발적인 증가가 강물 증가로 이어질 수도

2. 빙하가 녹고있다!
1) 단기간에는 강물 흐름을 늘리는 효과
2) 장기간에는 강의 유량을 조절해주던 원천이 끊기며 강우량에만 의존해야하는 상황 도래할 수도

3. 기후환경예측과 수문학의 불확실성
"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불확실성이다"(p 214)

현재 세계 인구의 대부분은 역사적으로 물이 풍부하던 곳에 살고 있다. 이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인류가 번성하려면 신뢰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물이 필요하다. 첨단 기술을 활용한 수자원 개발이 물의 신뢰성을 극단적으로 시험하는 일이 왕왕 있다. 이제 기후 변화가 예층 가능성마저 뒤흔들고 있다. (p 215)

Part 5 강이 바닥을 드러내면…… 사람들은 콘크리트를 쏟아 붓는다


5부의 주인공은 dam이다!
이미 앞서 4부까지 강얘기를 읽어왔으면 충분히 짐작가는 상황이긴 하지만서도 그래도 우리가 댐에 대해 갖고 있는 편견을 확 깨부셔주는 장이다.

댐, 물을 가득 모아놨다가 필요할 때마다 흘려보내면 농사지을 때 가뭄 대비할 수 있고 , 비가 쏟아진다면 물을 받아서 홍수조절도 할 수 있고, 또 가득 모아놓은 물로 수력발전도 일으킬수 있고.
그래서 나 초등학교 때 익숙히 들어본 유명한 단어가 있다 .
다.목.적. 댐.
말그대로 전천후요, 만능키요 치트키가 댐이었다.

댐.홍수의 원흉이요, 가뭄에 아무 도움 안되고, 수마를 조장하는 흉물이며 무엇보다 친환경 전력을 생산한다고?온실가스 2대 원흉중 하나인 메탄가스를 젤 많이 뿜어내는 조형물이 또 댐이란다 ㄷㄷㄷㄷ댐에 대한 고정관념,그릇된 지식 여기서 싹 털고 가는거다.

1. 댐의 경제적 가치에 대한 세계은행의 참담한 평가
1) 건설예산 초과
2) 예상 전령량 미달
3) 상수도 공급량 미달
4) 관개용수 미달
5) 홍수위험 증가
6) 땅 수몰과 주민 방출로 하층민 가난 심각

2. 댐의 엄청난 물낭비
: 연간 증발량의 어마무시한 양

1) 이집트 나세르 댐 : 잉글랜드 상수도 충당 가능
아스완 하이댐의 증발량은 연간 10~16m³
2) 가나 아코솜보 댐 한해 15km³ 물 증발

"물론 저수지에서 증발한 물은 어딘가에 비가 되어 내릴 것이다. 그러나 그 비가 증발한 자리에 내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 (p 235)

3. 댐,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
1) 숲이 물에 잠겨 썩어가면서 메탄가스 발생
2) 프랑스령 기아나 : 댐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로 인해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이 프랑스의 3배나 된ㄷ다.

4. 홍수를 일으키는 댐
2002년 2월 모잠비크 수해
2001년 6월, 2003년 인도 히라쿠드 댐
1979년 구자라트 주 마추II 댐 사고 : 2000여명 희생
1975년 8월 중국 반챠오 댐 붕괴
1998년 10월 온두라스 테구시갈파
1999년 나이지리아 카인지 댐
1999년 멕시코 히달고 라에스파란자 댐
1999년 모잠비크 림포포 강 잠베지 강 댐
2000년 8월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록사가르 댐
2001년 8월 나이지리아
2002년 시리아
2003년 나이지리아
2005년 2월 파키스탄 샤디코르 댐 , 3월
2005년 4월 인도 인디라사가르 댐

" 홍수를 조절하고 방지하기 위해 만든 댐이 우리가 가장 긴박한 상황에서 오히려 홍수를 일으키키도 한다"(p 249)

5. 댐 반대 투쟁의 전사들
대니얼 비어드 : 댐건설의 주축 미 개발국 소속 공무원, 일본 나가라가와 댐 건설 반대투쟁의 선봉에 서다
" 댐 건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치인들의 이득을 위한 결정입니다. "(p 222)
브로워지구의 친구들 : 그랜드캐니언 수호
브리스 랄롱드 영국 지구의 친구들 유럽 대륙 최후의 댐없는 강 루아르 강 수호
"C'est une grande victoire!(이는 위대한 승리입니다 .) " ( 자클린 아르누 , p 251)
다이칭
' 이들은 댐 건설뿐 아니라 공산주의 일당 독재체제와도 싸우고 있는 것이다. '(p 254)
: 샨샤댐 건설 반대 투쟁
: 「양쯔! 양쯔!揚子!揚子!」(1989. 소련) 출간
" 나는 댐이 완공되더라도 반대 운동을 계속할 것입니다.
완공이 되더라도, 댐을 이용하지만 않는다면 더 나을 것입니다.
설사 이용을 하더라도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질 것입니다. " (p 258)

Part 6 강이 바닥을 드러내면…… 물로 인해 전쟁이 벌어진다.

6부의 무대는 두 곳이다.
요단강 동편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첫번째.
두번째는 인더스강을 둘러싼 파키스탄과 인도의 분쟁무대 카슈미르


예전 교회 초빙강사님한테서 배운 성경의 무대 지도다 .
안경 알 두개로 갈릴리바다(호수) , 요단강, 사해의 관계가 딱 이해되는 넘 쌈박한 아이디어였다 ㅎ.
오늘날 아랫쪽 안경알은 반으로 쪼개져있다.
요단강에 더는 물이 흐르지 않아 사해물도 마르며 바닥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1만년 이상 흘렀고
수천년간 세계 3대 종교의 성지이기도 한 요르단 강을 독점하는 깡패가 되었다는 아조 짧은 결론


두번째 무대 카슈미르


지도 찾다가 도움이 되는 기사 하나 같이 건졌다.
얼마전 세계적 흥행작 오징어게임에서 파키스탄 노동자로 분한 배우는 실제 인도인이었다는 게 생각났다 .기사를 읽고 나니 인도와 파키스탄은 우리의 남한과 북한처럼 원수지간인 나라인데 양쪽 국민들로선 많이 씁쓸했겠다 싶었다.
그정도로 양국의 종고적 정치적 갈등은 80년을 치닫는 끈질기고도 지독한 갈등이라고.
여기 기사에는 없지만 본서는 그 중심에 물이 있음을 고발한다.
그러니까 세계 유명 분쟁지역에 관련해서 물이 중요 원인인것은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아모도 알수 없던 문제였다 .
나도 그랬거든.
팔레스타인지역은 이슬람과 유대교,
카슈미르는 이슬람과 힌두교.
아니 특히 파키스탄과 인도에 대해선 거의 아는 바도 없었다 .이 김에 안 것들이 다다.



강을 둘러싼 분쟁의 위험 1
1. 여러나라를 관통하는 강
1) 나일강- 에티오피아, 수단, 이집트 외 7개국
2) 다뉴브 강- 9개국
3) 라인강- 9개국
4) 니제르강 - 9개국
5) 콩고강 -9개국
6)잠베지강 -8개국관통과
7) 모두 80여개의 강이 국경을 넘나든다.(p295)

2. 말라버린 상류의 강
1) 멕시코의 콜로라도강
2) 요단강 하류국가
3) 중국 하류의 일리강
4) 이라크 상류의 키르케 강
5) 이란 상류 헬만드 강

3.현재 분쟁강
' 현재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물 분쟁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정도는 둘째치고 사태의 심각성을 염려하는 사람은 더 적ㄷ.(p296)

1) 인구리강
- 그루지야소속의 댐과 야브하지아 소속의 발전소를 둘러싼 갈등
- 아르메니아, 타지키스탄, 추바쉬공화국

2) 리타니강 : 이스라엘과 레바논
3) 인도 내 카르나타카주와 타밀나두 주의 분쟁


3.강을 둘러싼 분쟁의 위험2


' 샨샤 댐 건설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는 전쟁입니다.앞으로 수십년동안 다음 세대의 머리 위에 다모클레스믜 칼을 매달아두어야 할까요?'(p300)

이장 부제이기도 한 다모클레스의 칼.
그래서 찾아봤다 .
저 천장에 가는 줄 하나로 아슬아슬 매달려있는 칼 아래의 사람 이름이 다모클레스.
권좌의 위치만큼이나 샨샤댐 하류 거주 인민들의 목숨이 이렇듯 위태위태하다

'그러나 중국은 다모클레스의 칼을 매달았다.') (p300)
이 책 원서가 출간된게 2007년이었는데 2021년 무렵에도 샨샤댐 붕괴위기로 중국이 바짝 긴장하고 외부언론 차단하고 그랬다더란 뉴스가 당시 한참 나왔었다
으...수십만 중국인민들 머리위로 다모클레스의 칼벼락이 떨어질 위험은 현재진행형이다 ㅠ



Part 7 강이 바닥을 드러내면…… 문명이 막을 내린다


제목에 나온 문명의 의미를 상기해본다.

이는 규모있는 사회의 집약적이고 발전된 수준의 사회체제를 말한다.
그래서 그 뜻에 걸맞게 앙코르 와트 사원을 배태한 앙코르 문명이 첫장에 등장한다.
그리고는 규모를 줄여 나오는 곳이 당시 소련 하나의 나라, 소련붕괴후 다섯개의 나라와 운명을 같이하고 있는 아랄해다. 이 곳은 시기도 짧고 국가 안의 특정 지역의 산업의 부침을 보여주지만 것도 결국 문명의 쇠퇴의 하나로 규정한 것.
그 외 미 콜로라도 주의 피닉스라는 도시와 호주 머리강 하류를 기반하고 있는 호주 농업의 위기를 소개한다.
결국 문명이라는 것은 인간사회의 고도의 조직적이고 물질적인 활동의 총화가 될 것인데 이 모든게 물 때문에 흥했다가 물 때문에 위기를 맞았다는 이야기다.
특히 물이 인간문명을 공격했다는 이 차원이 아니라 인간문명이 물을 너무 착취해서 생긴 비극이다!
그러니까 인간은 물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없는 존재다 .
물은 절대적으로 아끼고 보존해야 할 존재임을 다시금 상기시켜주는 장이다.

「녹색세계사」에서도 아랄해의 비극이 집중 소개되었다 .녹색세계사는 이 책보다 더 늦게 출간되었으니 이 책「강의죽음」에서 언급한 아랄해의 비극은 끝내 파국인것을 알수 있었다.
본서는 아랄해가 죽은 원인을 좀더 상세하게 파헤쳤다.
「녹색세계사」만을 보았다면 단순히 소련의 사회주의 집단농장농법으로 면화재배사업을 위해 물을 너무 많이 빼 쓴 탓으로만 알게 될뻔했다.
본 서는 그것을 위해 아랄호 몰을 빼다 쓰는 운하를 주목했다 .
아, 아랄호는 끝내 돌아올 수 없는가




1. 예리코문명
1) 인류 최초의 정착촌 : 9000년전 생성
2) 요르단강 서안, 앨리사의 샘 보유
3) 엘리사의 샘: 현재도 초당 76리터 물 배출

2. 수메르인의 문명
1)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의 비옥한 초승달 지대
2) 우르와 우르크 등의 멸망
3) 염분의 축적으로 농업쇠망

3. 바그다드의 페르시아
1) 300km 의 관개수로
2)티그리스 강물을 빨아들인 문명.
3) 수로에 쌓인 퇴적물

4.수리문명 hydraulic civilization
: '물을 다스리기 위한 목적으로 형성된 사회'
: 미 역사학자 칼 비트포겔

'예리코는 동아시아 유수의 수리문명처럼 크게 번성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화려하게 번성했던 수리문명이 스러지고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엣도 여전히 예리코에서닌 사람들이 농사를 짓고 살아간다.이 (물을 좀 덜 과도하게 이용한) 점이 오늘날 물을 이용하는 우리들의 태도를 돌아보게 한다.(p312)


5. 미 애리조나 주 피닉스
1) 솔트강과 콜로라도 강을 착취해 번영한 도시
2) 콜로라도 강의 수량감소
- 덴버, 콜로라도 등 강 상류 주 vs 애리조나 등 하류 주의 물분쟁 야기

6.아랄해
1)목화재배를 위한 관개수로
2) 카라쿰운하 ,1960
-아랄호 파괴의 직접원인
- 아랄호를 채우는 아무다리아 강의 물을 빼돌려 투르크메니스탄을 세계 제1 물소비국으로 채움
3) 호수 유량 1/10로 줄고 부피는 1/3 으로 감소

'아랄해의 물을 말린 일은 철저히 계획된 행위였다.'(p331)

4) 우즈베키스탄
- 세계물소비 2위
- 카라쿰운하로 목화산업부양

5) 카라칼파크스탄 자치공화국
- '검은 모자를 쓰는 사람' 들의 나라.
-"가족이 마실 물을 구하기 위해 3lm를 걸어야 해요" (p338)
-자치공화국의 공무원들
'이들 중에는 모스크바나 미국 유학을 다녀온 사람도 있었다.거무죽죽한 오수가 흐르는 고국에 다시 돌아올 필요도 없는 사람들이었다.이들은 정말 험하기 짝이 없는 일에 최선을 다했으며. 다 망해가고 있는 조국을 인내하면서도 자부심을 잃지 않았다.(p336)

- 오랄 아타나조바 (산부인과 의사)
'그녀는 이 죽음의 땅에서 벗어날 수도 있었지만 조국의 동포들을 위해 일생을 바치고자 다시 돌아왔다.'(p340)
"카라칼파크스탄은 전 인구가 오랜 세월동안 농장에서 나오는 화학물질과 소금에 노출되어 시름시름 앓로 있습니다.세계 어디에서도 이런 건강상태에 관한 연구는 본절이 없습니다."(p341)

'아무다리아 강 삼각주는 모든 것이 끝나는 장소인 것 같다.'(p343)
-1972년 마지막 호랑이 사살
- 1900대 중반 우즈베키스탄 최후저항군 사살
그리고 1060대 아랄해 인근 생명체 말살

6) 무이낙의 비극
- 망해버린 어류가공공장

7) 우흐-사이
- 인구 1만에서 1000명으로 줄어든 유령도시

7. 투르크메니스탄의 미친 물소비
1) 세계1위 물소비국
2) 황금세기호수
- 빈사상태의 아랄해를 확인하살하고 건설시도중

8.호주 머리강의 운명
-가정용수 뿐 아나리 농업용수를 줄여야만 머리강에 물이 흐르고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
-중앙정부와 면화부호들의 결탁으로 혼돈에 빠진 머레이살리기 대책


art 8 강이 바닥을 드러내면…… 사람들은 새로운 물을 찾아 나선다

3부까지는 강이 바닥을 드러낸 원인과 그 참상을 봤다. 그로인해 사람들은 여전히 댐을 짓고 물전쟁이 벌어지며 끝내 문명까지 종말을 맞는 인간사회의 극심한 피해상황에 대한 보고가 이어진다. 이제 3부가 남았다. 그 첫 장 새로운 물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 인류의 오래된 식수원이었던 강의 종말 이후 대체수원을 찾아 고군분투하는 광경을 만날 것이다.

첫번째는 일종의 윗돌 빼어 아랫목 괴기, 혹은 조삼모사란 말이 딱 어울린다. 중국의 남수북조 계획이 대표적이다. 양쯔망 물을 끌어다가 북쪽의 가문 지역을 채운다는 논리다. 엄청난 규모의 토목공사가 필요하며 대형 수로로 인해 자연은 또 얼마나 처참히 망가질 것인지 상상조차 끔찍하다. 무엇보다 남쪽의 물은 한정없이 나올 수나 있을 것인지.

두번째는 악착같이 물을 활용하기. 심지어 공장 폐수조차 작물재배용을 환영받는 지역이 있다. 그리고 닫힌 수역의 문제. 이왕 재앙처럼 저수지가 생겨버렸지만 100년이 지나면서 새로운 생태계를 이룬 미국 솔턴호 이야기다. 문제는 이 곳 물을 아껴쓸라고 관개방식을 바꾸니 솔턴호가 말라가더라는 것이다. 닫힌 수역(유역)의 문제란 결국 물은 어떻게든 흐르게 두는 게 자연을 위해서나 물 자체를 위해서나 좋은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세번째는 대기중의 물을 잡아내는 기술에 대해서이다. 영국의 '이슬못', 인공강우, 칠레의 물수집 비닐망 등이 그 예다. 대기중에는 전세계 강물을 합한 양보다 여섯 배의 수분이 들어있다고 한다. 과히 물공급의 블루오션이라 할 것이다.

그렇게 넘쳐나는 물을 공략하자는 측면에서는 네번째로 바닷물에서 소금기를 제거하는 탈염 방식이 있다. 위 세번째 대기중 수분 포집 기술은 가장 친환경적인 대책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탈염방식은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엄청난 화석연료를 사용해야 한다.

1. 남수북조계획 (중국)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강인 양쯔강의 물길을 일부 돌려 수천만 인구가 의지해 살아가는 황허강을 다시 채우겠다는 것이다. '(p 372) '
1) 제1노선 : 한수강 단장커우 댐 저수지 확장 공사
폭 60m , 길이 1000km 이상.
2) 제2노선 : 양쯔강 하구~ 산둥성과 텐진
2500년 역사의 대운하 활용예정
3) 제3노선 : 티벳 빙하물~ 황허 상류

2. 강연결 계획 ( 인도)
: 인도 북부 겐지스 강이나 브라마푸트라 강~ 인도 남부와 서부의 건조지역
: 북부 출발 강 지대에 10개 댐 건설후 거대 운하도 수축해야 함

3. 스페인의 강연결공사 시도
-에브로강~ 무르시아 주와 알메리아 주 연결 1000km 운하 시도

4. 세계의 강연결공사 시도와 결말
1) 그리스 : 아켈로스 강물 운반 계획
2) 영국 : 18세기 조성된 운하 활용 , 세번 강 활용 구상 등
3) 소련 : 오브강과 예니세이강 운반 계획
4) 미국 : 콜로라도 강 운반 계획 ,
5) 콩고강을 노리는 나라들 : 남아프리카 공화국 , 나이지리아, 니제르 , 차드 카메론 등.

● 사람들은 물문제를 아주 어려운 방식으로 해결하려고 하며, 또 그런 해결책을 원한다. 물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내버려두지 않고 그 반대로 흐르게 하려고 애쓰고 있다. (p 388)

5 인도 구자라트 주 바도라바 시장의 채소
-폐수로 경작되는 작물들
-물부족 지역의 고육지책,

6. 오수 정책의 전환
-산업폐수 말고 생활하수인 오수는 활용가치가 있다.
- 농작물 재배 용으로만 사용케 한다던지, 식용작물에 사용금지 조치 필요

7. 임페리얼 밸리에 생긴 솔턴호

※ 적수관개 : 물을 아끼기 위해 식물뿌리에 간헐적 물공급방식

1) 농업용 오수로 유독물질 투성이 호수
2) 그러나 새로운 생태계로 새 떼의 천국
3) 인위적 수리조절실패로 생긴 호수이지만 원래도 콜로라도강의 홍수길에 생겼던 자연호수
=> 보존가치 인정
3) "국제적으로 중요한 살아있는 풍성한 생태계"(탐 커크, 솔턴호 관리 책임자)

8.닫힌 유역 closed basin
-상류와 하류 지역 모두의 원활한 물공급을 차단

1) 이란 자얀데부르강
: 카나트(지하터널급수시설), 우물, 마아디(전통식 우회 수로) 의 종말

2) 리오그란데강 지류 리오콘초스 강물의 고갈

"물 절약이라는 것은 물절도일 가능성이 크다"(p405)

9. 대기중의 물
-세계 강 유량 총량의 6배 수분 보유

1) 영국 이슬못 Dew pond
ex) 사진작가 돈 맥클린의 글래스턴베리 토르의 이슬못 사진
2) 크로아티아 지역 섬의 이슬모으기 장치
3) 란자로테 카나리아 제도
4) 프리드지볼트의 이슬모으는 피라미드(러시아)

2)인공강우
인공강우는 가뭄이 들었을때 좋은 정책이다.비행기가 이륙해 응결핵을 뿌리면, 적어도 주 당국에서 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뭔가 애를 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p415)

- ' 인공강우에 성공했다는 주장은 많지만 그것을 증명하기는 쉽지않다.'(p414)

; 이장에서 저자는 인공강우에 대해 계속 시니컬하게 비꼬는 논조 일관이다.물 대책으로서 신빙성없는 대책이라 무시하고 싶은데 실제 이를 실행하는 당국이 있으니 어쩔수 없이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나온 태도인가보다.ㅅ

3) 공기중 수분포집장치 (칠레 아타카마 사막)
-안개속에서 수분포집용 비닐망
-춘근고 마을 하루 15000리터 물 공급.
-밥 쉬메나우어, 포그퀘스트 캐나다 비영리단체 대표
-아이티, 나미비아, 네팔, 예멘, 과테말라, 에리트레아 등에 ' 안개잡이 ' 기술 전파

10.탈염
-바닷물을 끓여 수증기를 모으는 증류법
-전세계 하루 10km3 로 생산.
-페르시아만 연안국가,지중해 몰타
-증류법보다 역삼투압 방식이 좀 더 저렴
-소금부산물의 처리 문제
-소요 에너지로 인한 기후변화 피해


Part 10 강이 바닥을 드러내면.사람들은 빗물을 모으려 한다



1.빗물받이

1) 중국 간쑤성의 빗물받이 전통
2) 인도 구자라트 빗물받이 연못 : 연못에 물이 고이자 우물의 물이 차기 시작하다.
Tanka: 빗물받이 저수지.tank의 어원
카딘
골막이댐 :몬순장마를 고이게 한후 지하로 스며들게 함
'빗물을 모으는 새로운 방법을 사용하면서 6500km2 에 이르는 라자스탄 주 전역에 지하수가 다시 채워지고 말랐던 샘과 개물에 물이 다시 넘쳐 흐르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즉 루파렐감, 아르바리 강, 사르사 강, 바가니 강, 자하왈리 강이 복원되었다.'(p435)
- 비쉬와나스 : 방갈로르의 빗물받이 건축가

3) 네게해 사막의 기적
- 마이클 에브너리( 이스라엘) 의 실험
-2000년전 실크로드 상인부족 나바티안의 물공급원 추적
- 나바티안 인들의 빗물받이 유적 발굴 후 나바티안 농장 재현 성공

'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작물믈 기르는 중입니다.빗물만 잘 활용한다면 대부분의 작물이 이곳 사막에서도 자랄 것입니다.'(p443)
- 인도 베다학자, 옥스팜, 서아프리카 사헬지대에 전파
- 케냐 마차코스의 아캄바 부족의 기적
; 부족중 영국군으로 인도 빗물받이 탄카와 계단식 언덕을 본 경험을 조국에 되살려 냄

4) 추가 30억 인구를 위한 물 수요
- 연간 5600km3 물 필요
-"빗물받이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p447)
-'"농민이 각자 빗물을 받아야 한다.'(p447)

5) 시리아 샤랄라사히라의 카나트 유적 발견이 가져온 기적
- '사막이나 다름없이 메마른 염소 방목지' (p448) 에서 오래된 우물 발견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북아프리카 일대 오래된 지하수로
' 카나트는 이 지역의 토목기술을 보여주는 위대한 문화유산이다.(p451)
- 인위적 개발은 물부족을 초래하지만 이 유전된 카나트는 기후와 지하수위 상태에 맞춰 꾸준히 물을 공급할 수 있다고.
때문에 기존 카나트 유지보수가 물공급을 유지하는 비결!
-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카나트만이 유효한 물공급 수단.



Part 10 강이 바닥을 드러내면…… 사람들은 물길을 따라간다

대망의 종장이다 ㄷㄷㄷ
지금껏 저자와 함께 강을 따라 전 세계를 누볐다.
그리고 강에 대해, 근본적으로 물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다. 마지막 장은 그점에서 혁신적이고 놀라웠다.
「물전쟁」을 통해서는 물저장고 대수층의 존재를 알며 물도 알고 보며 무한정 퍼다쓸수 없는 자원인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이제 「강의 죽음」에서는 그 제목대로 세계 도처의 강이 빈사상태에 있는 현실에서 강과 그리고 물에 대한 우리 인간의 시각을 근본적으로 새로이 할 것을 제시한다.그간 댐건설을 막자는 절박한 함성만 들어왔는데 이제 댐은 애초에 근본대안이 아님을 진즉에 입증이 된 현실이다.그것은 홍수를 다시보자는 관점이 하나요 둘은 물은 지구생태계 안에선 결코 사라지지는 않는 자원이라는 관점이다.
홍수로 인해 전체 생태계에 놀라운 혜택을 주는 것을 받아들이고 홍수관리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도 놀라운 일이다 그리고 물이란 즉 H2O란 지구상에서 어떤 형태로든 존재한다는 말이다.단지 강물이나 댐의 물처럼 퍼다 쓰기쉬운구조의 물만 찾지말고 전통의 지속가능하고 환경에 부담이 없는 방식을 안다면 물은 얼마든지 쓸수 있다는 주장.그러니 저자의 통찰에 깊은 감사를 올린다.

1.막으려면 들수록 더욱 참혹해지는 홍수 피해
1)2002년 중부유럽 홍수강타
2) 다뉴브 강 홍수
--> 헝가리,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폴란드,세르비아, 체코, 슬로바키아
'100년에 한번 찾아올 홍수가 났다는 보도는 이제 연중행사가 되었다.'(p462)
3)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녹고 유량 증가
4) 하천의 고유구조를 변형시킨 데서 피해가 더 커졌다.
'토목기술자의 홍수 방지 시도는 홍수를 불러일으키려는 의도는 아닐까 의심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p462)
5)홍수대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요구
- 제방축조와 하천 직강하는 더 큰 홍수피해 초래
-자연의 섭리에 맡기는 방법이 요구받는 시대

6) 불어난 물을 가두지 않고들판으로 흘러들어가게 하기
+ 제방을 없애 범람원을 다시 강에 돌려주기

: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유연한 기술'(p465)
강의 사행천 흐름을 보장하기

7) 템스강 범람원복원(영국), 드라바강 범람원 복원(오스트리아), 전국토1/6 을 자연습지화( 네덜란드)

8) 독일의 라인강 범람원 살리기
' "강에 충분한 공간을 되돌려주자" 는 취지의 법률을 제정하겠다고 한다.이렇게 하지 않으면 강이 알아서 그 공간을 되찾게 될 것이다'(p473)

- 베를린 중심부 빗물받이가 설계된 주택가 건출

9) 로스엔젤레스 강의 친구들, 비포장 LA
: 도시의 투수성을 회복시키려고 노력하는 시민단체들



2.이라크 에덴동산 습지 살리기
1)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 강 하류
2) 5000년이상 50만 인구를 먹여살려온 생산성 높고 생태계 조밀한곳
3) '아마존 삼림파괴와 맞먹는 환경재앙'(p480)
- 후세인의 간척사업으로 습지 파괴
4) 후세인 축출 후 복원시도
5) 아잠 알와시 : 에덴되살리기 계획 추진

3.펩시의 등장
1) Pepsee : 폴리에틸렌 관
2) 자생적으로 작물 적수관개용으로 개조되어 활용중
3) 물낭비를 줄이고 비용도 적어 폭발적으로 확산

4) 그동안의 적수관개시설은 높은 설치비용이 문제
5) 이제는 ' 청색혁명'
' 물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녹색혁명
' 일정한 양의 물로 더 많은 수확을'- 청색혁명 구호

'전 세계에서 농업은 가장 물을 많이 소비하는 산업이며 물 부족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다'(p493)

5. 물사용윤리
- 물은 결코 파괴되지 않는다.(p499)
- 물은 궁극적으로 재생가능한 자원이다.
- 로버트 앰브로지의 말
: 인류가 직면한 문제는 물 부족이 아니다.기존의물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체계가 없는 것이 문제다 .(p500)

1) 물에 대한 관념 바꾸기
- 물의 순환을 이용해야.
- 모든 인간은 똑같이 물을 이용해야한다.
- 전통방식을 되살려야 한다.
- 가까이있는 물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 물은 자연에 돌려줘야 한다.

2) 토목기술에 의존하더 20세기까지의 방식을 버려야한다.

'우리는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물을 저장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사람들을 목마르지 않게 하면서 호수와 습지를 다시 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물을 두고 싸움을 벌일 게 아니라 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그리고 이 모두를 강이 다 바닥을 드러내기 전애 서둘러 시작해야 만 할 것이다.(p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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