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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홀릭
악도, 악인도 보았으나 그들의 소굴에서가 아니다. 모두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본문
XVII 철강이 모이다
악도, 악인도 보았으나, 그들의 소굴에서는 아니다.
동굴에 사는 악인은 요정 이야기에만 있다.
가난한 사람들은 거기 신세가 되어
불행한 광산에 떨어진 다음,
그 길을 마녀들로 채웠다.
나는 악이 재판정에 앉아있는 것을 보았따.
상원에서는 악이 옷을 입고
머리를 빗고, 자신들의 주머니를 향해
생각과 논쟁을 비틀어갔다.
악과 악인은
이제 막 목욕하고 나왔다.
그들은
만족감에 취해 있었고
거짓 장식의 부드라움 속에서는
완벽한 존재들이었따.
나는 악을 보았고
고름 집을 제거하려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았다. 더 많은 목숨을 보내고
비밀 숫자가 되었고, 이름 없는 광물
민중과 먼지의 깨뜨릴 수 없는 통일체가 되었다.
자존심 강한 양반은
자신의 상아 옷장에서 맹렬히 투쟁했고
악은 재빨리 이렇게 말하며
지나갔다. “그의 외로운
올곧음은 존경할 만하다.
내버려둬라.”
과격한 자가 자신의 알파벳을 꺼내어
칼에 올려놓은 다음,
사람 드문 거리에서 연설하려고 섰다.
악인이 지나가며 말했다. “용감하군”
그리고 그 거사에 대해 말하러 클럽으로 갔다.
그러나 내가 돌이고 반죽이었을 때,
탑, 강철, 연결된 음절이었을 때,
내 민중의 손과 악수하고
바다 전체와 투쟁하러 갔을 때,
내 고독을 버리고 내 자존심을 박물관에 두고, 내 허용을 다 부서진
마차의 한 구석에 놓았을 때
다른 이들과 당을 만들고, 순수스이
금속을 조직했을 때,
악이 와서 말해싿. “저들을 거칠게
다뤄라. 감옥으로 밴, 가서 죽게.”
그러나 이미 늦었다. 인간의 운동,
내 당의 운동은
이길 수 없는 봄이다. 미래를 위한
보편적 과실, 희망이어썬 때부터
땅속에서 단련된 봄이다. “
(p 682. 모두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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