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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시즌4 177 . 충남 당진 (3) ftr 예산 자연농장 본문
1박2일 시즌4 충남 당진 2
기승전결 스토리 풍성한 당진여행
질펀한 슬랩스틱보단 멤버들이 그간 구축해온 케미와 서사에서 나온 이야기가 간만에 터지다.
종민과 매니저
지난주 빽가모습에 혹시나 종민이 빽가한테 구박당하는 컨셉이면 어쩌지 걱정했었네
그러다 놀라운 빽가의 활약
보디가드 게임에서 빽가의 노익장(?) 활약은 너무도 듬직하고 멋졌어요
이후 뿅망치대결하고 코키리코 돌기때도 빽가는 종민을 잘 알아 뭔가 한 건 제대로 할 것을 한결같이 믿는 모습 보여줬지.
종민도 만만치 않았어요
세윤 뿐 아니라 그간 겪어온 멤버들을 잘 알아
빽가 안심시키는 모습 ㅋㅋ
종민은 늘 그렇게 믿음직 스러웠지만
나는 오늘 빽가의 모습 새삼 다시 봤다네
이렇게 멋진 남자 멋진 여자로 이뤄진
그룹 코요테의 영원무궁함을 기원합니다 ♥
나인우와 매니저
매니저의 스토리 ㅎ
소개팅권을 처음 보고 탐을 내던 순간에서 경쟁자가 나타난 것에 긴장하는 모습이 시작이었지 ㅋ
그러다 게임 내내 이미 마음속으로 자기것었던 소개팅권이 언제 내손안에 들어오나 노심초사하다가 마침내 손에 쥐고 안도하다.
그러나 이후 역전극이 펼쳐지며
소개팅권의 운명이 불확실해지니
더욱 초조해지는 이 남자 ㅋ
마침내 최종 소유권 도장 찍으며 환한 미소를
날리더라 ㅋ
그런 도학매니저가 어쩌지 못하는 또 한남자가 있으니 그의 연예인 나인우 !
나인우의 리트리버같은 순수함과 그 큰 덩치가 주는 부담스러운 사랑스러움은 방송에서나 사석에서나 한결 같았더라고 ㅋㅋㅋ
그런 나인우가 있어 엉아들은 예능이라는 걸 아주 편하게 하는 거라고
오늘 곳곳에서 찐웃음 가득터진
너무도 알차고 풍성한 여행이었다네
늘 오늘만 같았으면 ♥
규lee피디 부디 목 회복하고
계속 오늘처럼 해주세용
지난 주 예선전 1차전
정훈의 압도적 승리로 끝난후
이제 종민네랑 딘딘 그리고 나인우가 2차 예선전.
여기서도 매니저인 빽가의 활약으로 종민이 승리.
그러니까 정훈이랑 종민이라는 최고령자 라인에서 최종 우승팀이 나올 예정 ㅎ
나는 나는 넘넘 행복했다네 ㅋ
누굴 응원하다 누가 패해도 슬프지 않을 꺼이니까 ㅋ
정말이지 이 둥그렇고 널뛰는 전쟁터 위의 네 남자 넘 멋지는 고다 ♥.♥
어쩜 하나같이 악착같던지 !
누굴 응원해야할 지 모르겠는데
정훈에게 미안하게도 나는
쬐끔 종민이랑 빽가에게 기우네 ㅋ
그러다 만난 빽가의 불상사 ㅋㅋㅋㅋㅋㅋ
그 마른 몸에 널널한 밴드바지 탄력이 못버텼다는 거다 ㅋㅋㅋㅋㅋㅋ
급 우울증이 왔다네요 ㅋㅋㅋ
최종승리팀 정훈네 매니저의 부상.
연예인이 내 소원 들어주기.
그러나 어째 걸리는 것마다 맘에 안든다고 ㅎ
그 와중에 족족 세윤 매니저가 뜨끔할 요구사항이 걸려대고 ㅎ
"익명 아니었습니까?"
ㅋㅋㅋ
으르신 정훈은 으르신답게 그렇게 초저녁(?) 잠이 많으시다네요 ㅋㅋㅋ
예선전 패자들 벌칙과
준우승자의 단호한 사양 ㅎ
여기선 분명 자기 매니저가 자기 닮아
멋대가리없어 좋았대놓구선 ㅎ
가까와도 넘 가까운 대관람차 안에서
벌칙 아닌 벌칙의 다양한 예시.
그중 유선호네 매니저가 곧 부러워질 딘딘인거다 ㅋ
그걸 보는 우승자와 준우승자 네 명
거기다 빽가는 하필 저 의자에 앉는 바람에
꼭 지금 마음을 두고 말풍선이 달린 듯 보였다는 ㅎ
그래도 전문포토그래퍼 빽가가 남겨준
추억의 명장면♥
네 커플(?) 다 넘 이쁘다
삽교호 해변은 밋밋하지만
호수의 푸른 색이 오히려 내지를 감싸고 있는듯♥
여기서 푸짐한 중화요리 맛집 한상을 원하는대로 시켜먹을 건데
매니저와의 호흡을 가늠하는 게임을 통해
결제자를 정할 거래니까
정훈의 탄식 ㅎ
오늘따라 정훈이 한숨쉬고 탄식하는게
그렇게 웃기더라 ㅋ
표정은 그냥 날잡아잡숴야 ㅋ
뒤에서 눈을 가린 매니저가 내 연예인에게 젓가락으로
짜장면 먹여주기
종민은 오로지 승리를 위하야
짜장면을 떡처럼 먹겄다고 ㅋㅋㅋ
짜장면 흘리고 묻힌 양 체크를 위해
흰옷을 입혀줬더니
세윤은 그새를 못참고
악덕 연출자 이정규를 규탄하는
삭발투쟁현장으로 승화시킴 ㅋ
이래서 연예인들이 그렇게 이
먹는 게임을 거부했던 거임
연예인이 꼴사납게 먹다 입밖으로 튕겨내기까지 하게 만들고 말이야 ㅋㅋㅋ
바로 옆에 있던 나인우가 봤단다
유선호는 아예 한덩이 크게 바닥에 흘렸다는거다 ㅋ
자수하며 운명을 인정하는 유선호
오늘도 이 불운은 아빠 탓이라고 ㅎㅎㅎ
그리고 가서 벌칙 수행중.
여기가 당진 가면 꼭 먹어봐야 할
유명 맛집 '서유기 짬뽕'이라고
지난 보령편도 점심 별미가 중화요리였지!
충남은 중화요리 맛집이 많은 가보다.
부안에서도 목포에서도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보믄
1박2일과 함께 한 다채로운 중화요리 맛집을 만날 수 있다는 고다 ㅋ
밥 먹다말고 나인우가 나인우짓 했더랍니다 ㅎㅎㅎ
유선호는 오늘 또
그 놈의 1박2일 정식 가족 타령입니다 ㅎㅎ
애정확인을 늘 받고 싶은 막내답습니다 ㅋ
물색모르는 빽가는 진담으로 받아들여
세윤을 뿜게 하다 ㅋ
1박2일 멤버들이 잠자리 먹을 것 투정하며 방송하는 그까이꺼 해왔던
오지캠핑 매니아 빽가
그러거나 말거나 1박만 하겠냐는
멤버들 각종 반박들 ㅎㅎ
"울릉도는 명이나물 따러 가는 데야"
ㅋㅋㅋㅋㅋ
지난 동해안 하나빼기 투어때
종민은 거기 달랑 1시간 35분 머문 동안 이동시간 빼고 30분동안 죽어라 명이나물만 캐고 왔다 ㅋㅋㅋ
여기는 당진 아래 예산에서 섭외한
자연농장이라 함
푸.르. 다 ♥
또 나인우 ^^
그런 나인우의 매력을 알고 반하게 된
빽가 형아
넘 듬직한 빽가 형아의 활약 ㅋ
졸지에 초딘에게 설치류라는 새로운 별명 지어줬음 ㅎ
딘딘의 외모 때문이라기 보단
'설치지마' 에서 나온 자연스런 언어유희였을 뿐인데
그게 딘딘에게 넘나 정확하게 먹힌다는 거지 ㅋㅋㅋ
놀라운 빽가
1박2일 자기네 방송사 KBS스포츠 브금 아낌없이 쓰고 있음 ㅎㅎ
누가 보믄 시간대 바뀌어
스포츠 중계하는 줄 알겠네 ㅋ
경기시작전 예고한대로
넘나 스피디하고 스릴있게 펼쳐진
보디가드 피구.
개시한 딘딘과 선호의 합작 첫 승리의 순간은 짤렸다 ^^
그리고 정훈의 이어진 환상의 방어 ㅎ
정말 놀라운 집중력과 센스다 ㅋ
첫 공격에 이어 유선호의 두번째 공격도 성공
역시 유선호는 공놀이 인재 ㅋ
그러다 나인우 매니저 바지 급 찢어짐 .
근데 바지 찢어진 거 첨봐?
왜 카메라를 부르고 난리야 ㅋㅋㅋ
오란다고 진짜 와서
카메라 들이대고 있는 카메라맨 ㅋ
이제 내야엔 종민네랑 정훈네만.
또다시 행복한 결승전이얌♥.♥
정말 이번에 빽가에게 제대로 반했어욤♥
딘딘이 결국 나서다♥
정규Lee 피디 목상태가 심상치않음을..
이에 대타로 나선 주종현피디 ㅎㅎㅎ
아 귀여워
보디가드 피구 예선 종료.
결승전은 보디가드 닭싸움이라고.
상대편에 문세윤 있음에 걱정하는 빽가를
안심시키는 종민
우리 종민 오늘 이케 멤버들 실태 잘 알아
빽가 걱정 덜어주는 멘트 1
과연 종민의 예언은 실현되었도다 ㅋㅋㅋ
그렇게 보디가드 경기 최종승자 종민
글고 종민이 들어주어야 할
매니저 소원이라는 것들이 죄다 ㅋㅋㅋ
그 와중에 자기 매니저 냉정하다고
쫑알쫑알 고자질하는
딘딘 주둥이 넘 귀엽 ㅋ
지금도 피라미드 정점에 있는
홍일점 신지 ㅋㅋㅋ
더욱 높이고 추앙할 지어다
뭐 그런 당부라네요 ㅋㅋ
코요테 이 셋은 그러니까
셋이서 백년해로 하는 게
서로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좋은기야
이 중에 혹 누군가 뜨거운 사랑에 빠져
잠깐 행복할 수야 있겠지
그러나 권태기란 오게 되어있고
그걸 극복하기 위한 지리멸렬한 고난의 시기가 필요한 거지
그러나 이 셋은 그 모든 걸 극복하고 맞이한 20주년이었잖아
이제 이 두남자는 그냥 체념하고 살잖아
ㅋㅋ
한명에게 독재권을 넘기는 것도
맘편하고 몸편하고 그런거지 ㅋㅋㅋㅋ
그래도 종민 당신의 결혼을 두고 꾸준히기도하고 있다오 ㅋ
ㅋㅋㅋㅋ
이 장면도 명장면이여!!
어케 웨딩사진 촬영중의 새신부가
외간남자 딘딘의 미모에 감탄하구 난리야
도대체 딘딘 실물이 TV와 얼마나 차이나길래 ㅋㅋㅋ
아까 대관람차 탈땐
닭살스런 감성 없어서 좋대놓구선
이제 딘딘도 자기 매니저가 바뀌었음 좋겠다고
닥달하고 있단다 ㅋㅋ
넘 분명한 사진이란 증거 ㅋㅋㅋㄱ
진짜 어케 같은 시각 같은 장소를
이리 차이나게 찍었던지 ㅋㅋㅋ
넘 멋진 모습♥
1박2일이 맺어준 인연
이들이 한 데 모여 아름다운 그림을 만들다
그리고 좌악~~~ㅡ풀어헤쳤더니 이렇게나 길다
ㅋ
딘딘 매니저 찬성이
그렇게 악착을 떨어 가리고 싶었던
딘딘을 향한 속마음이었단다 ㅋㅋㅋ
여기도 기어이 누나를 이겨먹어가지고
누나 속마음을 알아내겠다고 그렇게 악착을 떨더니만 ㅋㅋㅋ
누나매니저는 그저 일찍자고 물건 잘챙겼으면 하는
자상함 뿐이었다네요^^
오늘 방송 마지막 경기는 매니저 선물 따다 주기♥
준비된 상품들중 알짜배기만 노리는 유선호의 누나매니저 ㅎ
난 혹시 보스인가 했더니 애플거라네?
보스 보스 ♥
이거는 나인우 매니저가 가장 원한 상품 ㅋ
놀라운 건
그걸 먼저 알아보고 형을 위해 따다주겠다고 선포했다는 거다 ♥
평소 매니저가 얼마나 연애고픈 티를 내왔던가 ㅋ
어찌되었건 매니저와 연예인 합은 여기도 만만치 않아
나 이때 딘딘에게 반할 뻔 ㅎ
바지 추스려 올리는 무심한 몸짓에
머리는 반짝해서 제작진의 의도를 간파하는
팁을 또 무심결에 흘리는 이 모든 장면에서
섹시함을 보았다는 ㅋ
실제로 일상에서 이런 남자 만난다면?
아 글고보니 내 이상형이 이런 타입이었네?
뼈도 살도 가늘어서 육체조차 지적인 그런 남자였네? ㅋㅋㅋ
과연 앙큼한 제작진 같으니라고 ㅋㅋㅋ
아마 어디 커플메이킹 프로그램 흉내낸 거 같은데 KBS도 있나?
그런데 이걸 노리는 남자가 또 있다?
도학 매니저 긴장하는 눈초리 ㅋㅋ
이제부터 도학매니저 소개팅권 사수 투쟁기 나옵니다요
첫 게임은 이심전심 게임인데
어케 저게 프로포즈 동작일 수 있단 말이옵나이까 연르신! ㅋㅋㅋ
드디어 소개팅 상품권 손에 쥐고
넘쳐나는 야심을 감추지 않는
도학 매니저 ㅋㅋㅋ
가위바위보 뿅망치 대결
최종 승자가 된 딘딘네의 비결은
종민이 가르쳐 줬었다고 한다
근데 종민은 그걸 기억 못하고 있엉 ㅋㅋㅋㅋ
그래서 갖고 왔다 증거장면! ㅋㅋㅋ
과연 딘딘은 계속 가위만 낸다.
종민이 주먹으로 이기면 찬성매니저는 냄비뚜껑으로 Go!
또 딘딘이 가위를 냈을 때
종민이 보를 내면
찬성은 바로 뿅망치를 든다.
그러니까 찬성매니저는 그저 종민 손만 보면 된다.
주먹이냐 보냐!!
이걸 종민이 부족특집 삼척여행서 정훈 상대한 방법이었거등
종민땜에 쌓인 1박2일의 귀중한 역사였거들
딘딘이 이 역사를 되살려 오늘에 써먹었도다 ㅋ
3차전은 코끼리코잡고 돌기 .
저마다 자신없어 걱정인데
젤로 약한자는 아예 아무말이 없다 ㅋㅋㅋㅋㅋ
표정으로 말하는 정훈
왜케 귀엽 ♥
나인우 매니저 아예 실신하심 ㅋㅋㅋㅋ
오♥.♥
코끼리 코잡고 돌기계의 연아킴♥
ㅋㅋㅋㅋ
자막이랑 CG도 감동받고 열일함 ㅋㅋㅋㅋ
종민 눈에도 이렇게 불이 들어오다니 ㅋ
근데 빽가는 이걸 못함 ㅋㅋㅋㅋ
그럼 또 종민이 대신 돌아줄 수 있음
ㅎ
환상적인 종민네 팀웍이었엉 ㅋ
이번엔 아담사이즈 딘딘네 델꼬
CG 랑 자막 온갖 장난질 ㅎ
근데 넘 잘어울리고 귀여운
1박어린이집 어린이들♥
아까 뿅망치대결때도 그렇게 종민을 향한 신뢰를 보여주었던 빽가
이번에 코끼리코 돌기 보너스 경기때도
종민을 향한 믿음을 보여준다 ♥
그리하야 종민과 유선호가 이룬
코끼리코 돌기 분야 우주 최강의 합 ♥ ㅋ
덕분에 빽가도 선물 하나 건졌어요 ♥
세윤네만 하나도 없다고 ㅎ
근데 진짜로 선물 뺏기 게임을 할거란다.
도학매니저는 자기 소개팅권 잃을까봐
마음이 탄다 ㅋㅋㅋ
근데 이번 상식게임의 주자는 매니저들 ㅋㅋㅋ
그간 자기연예인 무식하다고 구박좀 하셨던가요? ㅎㅎㅎ
종민의 위로 2
ㅋㅋㅋ
넘 팩트에 기반한 위로다 ㅋㅋㅋ
영국수도를 잉글랜드라고 말한 연예인의 매니저는 체코의 수도 프라하를 맞혔다는 거고
그 연예인은 역시나 자기 누나매니저가 맞힌 줄도 모르고 있었대고 ㅎㅎㅎㅎ
이 모든 오답의 세계ㅋㅋㅋ
이냥반들아 이건 상식의 문제가 아니라
1박2일 애정도 테스트였엉
이거 그간 1박2일 단골 등장 수도들이라구 ㅎㅎㅎㅎ
덕분에 나도 다 알게 되었다니깐 ㅋ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브라질 -브라질리아
이집트 -카이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름푸르
태국 -방콕
오 도학매니저가 수도분야에 일가견이 있다는 걸로 ㅎㅎㅎ
ㅋㅋㅋㅋ
이번에 알았는데 유선호랑 나인우랑 소속사가 같은 가봄
여기 소속사 어디야 !
어쩜 이리 주옥같은 오답쟁이들을 거느린거야? ㅋㅋㅋㅋ
딘딘은 제 말하면 오는 호랑이를
밟고 꿈틀거리게 만들었음 ㅋㅋㅋ
짖궂은 정훈이랑 종민 엉아가 엉뚱한 오답 토스해서 패배시키는거임
글고 계속 어흥 해주고 물어뜯고 발까지 갖고 가버림 ㅋ
농락당하는 딘딘 ㅋ
계속해서 환장할 오답잔치♥
정훈은 자기 매니저가 잘 못들은 거 지켜주고 싶었다.
방법이 좀 쎄하지 ㅋ
올♥
그 무수한 무식과 오답을 넘고넘어
마침내 결정적 한방을 터뜨린
유선호 이녀석♥
남이 무슨 선물을 쟁취했던지간에 내 소캐팅권만 지켜내면 땡이다 ㅋ
시끌벅적 왁자지껄 유쾌통쾌
매니저들과 함께하는 당진여행
이렇게 '초저녁' 에 끝났으요
다음주 저녁복불복이랑 잠자리 복불복
이거야 말로 여행의 하일라이트잖오♥
여기서 또 더 얼마나 재미있을라구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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