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홀릭
1박2일 시즌4.157.경북 봉화 산타마을로 가는 길 (2) 본문

지난주 시끌요란했던 산타선출여행의 종착역
좀있다 현지 주민께옵서 분천역 산타마을 탄생스토리를 전해주실기다

각종 조형물이 많이있을텐데
나인우야 그렇다쳐도 왠일로 딘딘도 호기심을 드러내는 모습.
초딘이니까?
아니 유선호랑 걸음이 겹쳐 피하고자 했던 의도 아니었을까 나는 괜히 그런 의심을 했었다는 ㅎ
부디 이번 남은 여행에 둘이 많이 익숙해졌길 바래보는데
이후 여정상 둘이 내내 적이었엄 ㅎ
딘딘 어쩔 ㅋ

각자 맡은 포지션대로 복장 갖춰입었는데
관건은 문산타의 루돌프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유선호는 어느새 '빽도'라는 아호를 얻으셨어요 ㅎㅎㅎ


서로가 결과를 원망하는 두 팀
최적의 조합에 만족한는 한팀

선물꽃이 피었습니다를 외쳐줄 구수한 목소리의 주인공 ㅎ

그 선물중에 정훈 브로마이드랑 딘딘CD의 운명은?




나인우의 활약.
이제부터 독해지기로 했나봄 ㅎ
막고 당기기도 넘어서
세윤과는 계속 엎치락 뒤치락 복수전을 이어가는 케미

결국 세윤에게 당해 쌀을 빼앗긴 나인우
그 쌀은 종민이 천신만고끝에 쟁취 성공

그래도 착함을 던질 수없던 나인우
모두가 홀대하는 맏형 브로마이드를 향해 달려가다

딘산타 + 나돌프 조합
정말 최적의 조합이었엄 ㅎ
루돌프가 아니라 거의 아라비아 경주마급의 덩치.

팀결성 결과를 원망한 첫번째팀 ㅎ
연싼타가 우려한대로 종돌프의 환장할 활약은 이따가 ㅎ
그래도 지금은 그 종돌프가 얻어낸 쌀 포대와
오매불망 정훈이 노렸던 양갱셋트 등
획득한 선물의 갯수와 질에 일단 행복을 누린다 ㅎ

다만 거기 딘딘 CD가 껴있다는 씁쓸함도 덤 ㅋㅋㅋ

그러나 주민배송용 진짜 선물은 따로 있다!
딘딘이 혹시나 내용물 확인하려고 포장 뜯었다가
순딩이 나인우가 젤로 역정내는 순간 ㅋㅋㅋ
루돌프에 몰입한 나인우의 선물부심 놀라워라 ㅋㅋㅋ

세윤이랑 유선호는 그나마 부피가 크지 않았음 ㅎ
워낙에 산타 본체에 비한다면야 ㅎ

ㅋㅋㅋㅋ

산타마을엔
딱 나인우 친구같이 생긴 알파카도 있더라 ㄷㄷㄷ

제작진도 종민 부려먹고 놀려먹음 ㅋㅋㅋ


불쌍한 선호 ㅎㅎ
간신히 도착한 첫 배달지에서
부디 저 작은 화장품 셋트만이라도 덜 수있길 간절히 바랬건만 ㅋㅋ

고객님이 원하시는 건
연산타와 종돌프의 굴비셋트!

덕분에 종민은
첫 집 이장님댁에다 굴비셋트랑 쌀포대 다 내려놓을 수 있었음 ㅎ
대신에 몸에좋은 한방차 한잔 얻어먹어 몸보신하는 횡재도 ㅎ

그러나 넘 가혹한 유돌프의 운명 ㅎ
두 집째 내리 선물배송 실패 ㅎ

세번째 집에서야 겨우 첫 선물 배송 성공 ㅎ
답례로 더 무거운 고구마 선물받음 ㅋㅋㅋ

꾀쟁이와 한팀이 된 나인우
덕분에 이 팀은 애초에 갈만한 집을 추리하고
공략하기로!

예상적중!
흥이많다시는 고객님은
우리 민요 부르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았다는 !!!!
홍삼셋트 드시고 더욱 건강하시기를
덤으로 안정적인 인터뷰 솜씨를 뽐내는 딘딘에 대한 놀라움♥

젓 배송이 승승장구하니
이 배송레이스에 혹 뭐 걸렀을까 기대해보는 딘딘 ㅎ

두번째 집도 예상적중.
레고블럭셋트 두 개는 당연히 쌍둥이네집!
과학자는 공통분모
경찰관과 소방관이 되겠다는
8살 귀염둥이 쌍둥이들도
싼타마을처럼 계속계속 예쁘고 건강하길♥

거기에 루돌프 뿔만지게 해주는 나인우의
고객감동 서비스 ㅎ

그리고 딘산타도 루돌프에 서비스 시전 ...
그러나 ㅋㅋㅋ

또 배달 거절 ㅎ
그러나 문제의 정훈 브로마이드를 더 반기는
이 분 ㅎㅎ

결국 고장난 루돌프 업고 배달가는 문산타.
이거거든!!
보기에도 얼마나 안정되고 든든해 ㅋㅋㅋ

여기 또 삐그덕거리는 문제의 팀
루돌프가 산타 팽개치고
자기가 산타클로스라고 사기까지 침 ㅋㅋㅋㅋ
그러고 주신 사과 넙죽 넙죽 받아서는
우적우적 배채우는 귀요미 ㅋㅋㅋ

브로마이드만 갖고도 행복해하시더니
실물 영접하며 황홀해하시는
연정훈 찐팬 ^^

넘 귀여우심 ㅎ
산타마을 손맛장인으로 섭외되어
오늘 계타셨어요 ㅎ

문산타네의 대망의 마지막 배달지
여기가 피난지였다느니 분천역 생기기 전엔 세 가구밖에 없었다느니...
글고 아까 예고한대로 분천역 산타마을이 생기게 된 유래도 술술 풀어주시는 어르신.
스위스 체르마트 역이랑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고.
신기하다.
기차역끼리의 자매결연이라 ㅎ

기껏 게임때 따놓구선
유돌프 무게 덜어줄라고 피디한테 떠넘겼던
과일바구니 회수하는 문산타 ㅋㅋ
피디한텐 가혹한거 아뇨? ㅋㄹㅋ
어케 산타가 줬다 뺐기니? ㅋㅋㅋ

여기 어르신들이 하나같이
1박2일 좋아하신다고 ㅎ
그래서 1박구호 하면 '2일' 잘도 따라하시는
1박2일 열성팬의 고장 또 한 곳 확인했네요^^

또 왁자한 여섯남자들의 후일담 시간
우선 종민은 선물주러 갔다가 어르신들 살림 거덜낼뻔했다나 ㅎㅎ
종민은 그래도 돼 ㅎ
어르신들이 개구리처럼 잘 받아먹는 모습 얼마나 이뻐했겄어 ㅎㅎㅎ

기분이 업됐는지 세윤을 양념삼아 또 뜯기 시작하는 종민 ㅋㅋㅋ

가장 치명적인 타격은 딘딘한테.
종민이 알고보믄 되게 짖궂은 성격인가봄.
그만큼 정들고 친해져서 종민이 맘껏 부비대는 방증이라고 봄!

천하의 딘딘이 종민이 저렇게 놀려대는데도
아무말 못한다 ㅎㅎ
토닥토닥 ♥

그래도 오늘 멤버들 베푸는 기쁨 만끽하여
지금 넘넘 행복하다.
보는 나도 행복하다 ♥


경주 봉화에 토향고택, 만회고택.
11대째, 330년 ㄷㄷㄷ
이런 집은 절대 불관리 잘 해야 할것이다.
한편 이런 집이 또 오래 잘 보존되려면
사람이 살아야 한다고 한다.
이런 기와집뿐 아니라 현대식으로 지은 시골 집들이 빠르게 삭는 이유가
사람의 기운이 서리지 않아서라나?
참 신기하다.
그러니 이곳 고택도 사람 드나들게 하는 이유가 그래서인듯.

팀대항 저녁볼불복을 위해 팀 새로 짜야하는데
만인이 거부하는 팀원.
지지않고 으름장 놓는 종민 ㅋㅋㅋ

예전엔 대중소 팀이 있었더랬다 ㅜ ㅜ

저녁 메뉴 따기 릴레이 레이스
여기 그네타고 과자따먹기 게임에 5초먼저 출발의 이점이 걸렸다 !!!!
정훈과 유선호의 조화로운 호흡
거기다 대고 종민은 과자를 아예 뿌려대고 있음 ㅋ

게임은 못하지만 상대팀 초치는 건 잘함 ㅎ
정훈이 종민이랑 같은 팀인게 다행이다 결론 내린 이유 ㅋㅋㅋ

2라운드 곰취장아찌 획득 성공
그러나 3라운드에서 세윤에게 역전당해 표고버섯 야채말이 놓치다 ㅎ


4라운드에서 다시만난 운명의 맞수 ㅎ
아니 늘 반칙왕에게 휘둘리는 딘딘 ㅎㅎ

종민의 힘찬 응원 ㅎ

그리고 본인도 솔선수범 ㅎㅎㅎ


옥신각신 아웅다웅
이래놓고 이 여섯형제들 평소에 안만난다 ㅎ
만날 시간이 없으니
쌓인 그리움, 얽힌 속 오늘 다 푼다 ㅋㅋㅋㅋ

그렇게 왁자한 저녁복불복 뜨거운 레이스 후
전통의 뜨거운 맛을 제일 먼저 알아본 이는
종민!!!

우리 종민 이런 전통가옥을 잘 아는 남자 ㅋㅋ
아랫목에 엉덩이 깔고 앉아
다락방 '우풍 ' 도
알아보는 이 남자 ㅋㅋㅋㅋ

이때부터 본격 시작되는 그때 그시절을 아시나요
세윤 : 거기 이불밑에다 원래 밥 데워서 아침에 먹고 그랫어
유선호 딘딘 에이 ,거짓말!
정훈 : 난 아직도 기억나 할아버지네 가면 ..
유선호 : 이불밑에 밥을 넣었다고?
정훈 :엉 밥 넣어
딘딘 :밥을 눌려먹는거야
세윤 :공기밥채로 넣는 거지
딘딘 : 아 !
종민 :너네 연탄 안 때어봤어?
유선호 :때봤죠 연탄봉사가서 해봤죠
유선호 :안때워봤죠 보일러 틀었죠
종민 :왜 없었지
나인우 :나 어렸을 땐 히터 썼어.
김종민 :야 좋은 시절에 살았네
딘딘 :교실에 히터가 있었어
정훈 : 교실에 이렇게 크고 김나오는 난로 있었어..거기 주전자 올려놓고...
유선호 : 봤어 검정고무신에 나온거!
「팩트풀니스 Factfulness」의 저자께옵서 말씀하셨다.
사실에 기반한 세계관을 견지하려면 당장에 집안의 할머니와 대화를 해보라고 ㅎ
세상은 놀랍게 발전해가고 있다는 팩트를 얻을지니 ㅋㅋㅋㅋ


드디어 식사시간
한우와 송이버섯을 메인으로한 다섯가지 릴레이 레이스 쟁탈전서 정훈네가 따낸 음식..
정훈이랑 종민이 반칙해서 막판 송이버섯전골을 제비뽑기로 돌려버림
어허!
청소년 이하 시청자들이 보고 있어요
반칙에 대해선 칼같은 훈육이 있었어야죠!
그래도 두 반칙왕 계속 반칙하는거 난 찬성일세ㅋㅋㅋ
정훈!!
그렇게 송이전골이 잡숫고 싶었소?
봐!
지금도 젓가락먼저 들다 피디한테 한 소리 듣기 ㅋㅋㅋ

근데도 정훈은 반칙 덜한게 아쉽다고 ㅎ
자연산 송이 한 상자가 81만원이란 소릴 들었으니 ..
정훈입맛 사로잡은 자연산송이의 가치 ㅋㅋㅋ


유선호 :향 봐봐
종민 :진짜 맛있다
유선호 :이것만 있어도한그릇 다먹것다
정훈 : 좀 씁쓸하지 않냐
정훈 :사과?
유선호 : 형 아까 사과 두개 먹지않았어요?
ㅋㅋㅋㅋㅋ
나인우팀 식사화면에 사운드는 유선호네
수다떠는 소리
종알종알 두런두런 ㅋㅋㅋㅋㅋ



현재까진 종민의 최애 (응? 튀김, 고수 , 도다리쑥국 말고 또? ㅋㅋㅋ) 잡채 포함
비주얼적으로나 갯수로나 훨씬 푸짐해보이는
나인우팀에 밀리고 있는 선호네 종민 ㅋㅋㅋ


그러나 현재 영하날씨에 야외에서 식사하려니
뜨끈한 국물 송이전골이 진가를 발휘할 타이밍 ㅋㅋㅋ


아까 곰취장아찌 부심 부린 종민한테 그리 야박하게 굴었다가
저자세로 간청 시작한 딘딘 ㅎ

크리스마스 소리듣고 겨우 종민의 마음을 돌려놨다 ㅎㅎㅎ

거기다대고 청경채는 빼고 달라는
이 입맛 눈치없는 초딘 ㅋㅋㅋ

드디어 맛보는 50만원어치 자연산 송이가 녹아있는 전골국물맛.
화사한 핑크꽃다발 세 송이가 동시에 ㅋㅋㅋ

맞아 맞아
지금 1박2일 멤버들 모습이 딱 그래요.
그래도 나는 멤버들 모두가 자연산 송이랑 한우가 되었음 좋겄어요 ㅠ

올~
라비를 잇는 세윤의 먹제자가 되려나 ㅋ

아하하하하하
콩 한알, 아니 송이 한조각까지도 찢어먹는
그대 1박2들의 찐한 형제애여 ㅋㅋㅋ

오늘 내내 놀림받는 딘딘 ^^

어머어머어머 국제심판이닷!!!!
그간 어데 가셨에여?ㅎ
진짜 오랜만이시군 ㅋ


이 이상한 축구에 첫 부상자 (?) ㅋ
아오 아프겠다 ㅋㅋㅋ

나인우 별명 하나 또 늘었네 ㅎ
빗자루 축구에 발을 쓰신 나이누스 선수는
일단 고의가 아니었으니 봐줄께요ㅎ


ㅋㅋㅋ
1박2일 스포츠에선 심판이 왕이야

이건 누가봐도 고의 발차기 ㅋㅋㅋ


심판의 재량으로 공을 바꾼다


드디어 골이 터지다
총 경기시간 5분짜리 경기 이제부터 버티기닷

어라?
막내가 선취점 가져다 줬는데도
더욱 열을 내며 뛰는 열정훈버지 ?


얼마나 온힘 다해 뛰었으면
서있을 힘도 없어 연이어 나자빠져 뒹구는
우리의 맏형 ㅎㅎ
이틈을 타 동생들은 작정하고 침대축구를 만들려하고 ㅎㅎㅎ

빗자루 축구래도 가지가지 다 합니다 ㅎㅎㅎ

아이고 저날씨에 정훈 얼굴이 땀범벅 ㅎㅎㅎ
정말정말 실내취침 축하합니다


넘나 따스한 승자들의 후일담 ㅎ


그들이 누운 이곳은 독립운동가가 무려 세 명이 태어난 민족정기가 서린 곳 ㄷㄷㄷ


맞다!!
패자들도 이 집서 같이 잘거였지 ㅎ



이들도 민족정기 듬뿍 누리라고
냉골바닥에 사방 창문까지 다 열어주는 배려

아이고
이제는 승질낼 기운도 없는겨?
그러다 얼어죽어 이 냥반들아 ㅋ


그리고 다음주 떡밥 ㅎ
과연 누구일까요? ㅎㅎㅎ
드디어 1박2일 6인 완전체 여행 첫날!
멤버들에게나 시청자들에게나 볼거리와 감동 푸짐한 방송이었다.
그래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1박2들만 하겠어 .
촬영을 떠나 여섯형제들 도란도란 구경하고 맛난거 먹고 뛰고 구르고.
이번편 먼가 생각한게 많았는데
연말연초 넘 정신없이 보내버려 다 까묵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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