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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 2분 마사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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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찌꺼기 뇌에서 2배 빠져나가는 마사지 경로 공개.
치매 예방을 위한 뇌 찌꺼기 배출 마사지 방법 공개.00:00 오늘의 주제 소개01:28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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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걸리고 싶지 않은 병
여러분 한 가지 여쭤 보겠습니다 살면서 가장 걸리고 싶지 않은 병이 뭔가요?
암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많은 분들이 치매를 일순위로 꼽습니다. 왜 그럴까요?
암은 아프고 무서운 병이지만 내가 나인 채로 싸울 수 있습니다. 치매는 다릅니다. 내가 누군지 내 가족이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수년에서 수십년을 살아가는 병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9.25% 10명 중 한 명이 치매를 앓고 있습니다.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들도 함께 고통을 받게 되죠 그래서 치매는 환자 한 명이 아니라 가족 전체를 무너뜨리는 병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치매는 정말 피할 수만 있다면 어떻게든 피하고 싶은 병인데요.
치매를 막는 마사지
이 치매에 관해서 정말 놀라운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바로 치매방에 도움이 되는 마사지인데요 그냥 카더라 이런 거 아니고요 민간법도 아닙니다.
2025년 6월 세계에서 가장 권의 있는 과학 학술지 네치에 발표된 논문입니다. 더 대단한 것은이 논문을 쓴 저자가 바로 우리나라 연구 팀이라는 건데요.전북대 의대를 졸업한 의사 출신 과학자이자 현재 카이스트 특임 혈관 연구 단장이신 고귀영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밝혀낸 겁니다. 2023년 대한민국 최고 과학 기술 인상을 수상하신 분이기도 하고요.
어떤가요? 벌써 어떤 마사지인지 궁금하시죠? 오늘 제가이 논문 내용을 자세하게 알려 드릴 테니까요 치매 걱정되시는 분들 꼭 끝까지 봐 주시고요 많은 분들에게이 영상을 공유해 주시고요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도 부탁드립니다.
뇌세포 찌꺼기 베타아밀로이드
본격적인 이야기하기 전에 치매가 왜 생기는지부터 간단하게 짚어 보겠습니다.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물질이 있습니다 바로 베타아밀로이드입니다. 베타 아밀로이드는 뇌세포가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단백질 찌꺼기인데요 .
플라그
우리 뇌세포는 엄청난 일을 하고 있죠.24시간 쉬지 않고 신호를 주고받고 생각하고 기억을 저장합니다. 그렇게 일을 하다 보면 찌꺼기가 생깁니다. 공장이 가동되면 매연이 나오듯이 이 베타 아밀로이드가 바로 그 주요 노폐물 중 하나입니다. 보통 젊었을 때는 이 찌꺼기가 생기는만큼 청소가 됩니다. 문제는 나이가 들면서 이 청소 기능이 떨어진다는 거죠 그러면 이 베타아밀로이드가 조금씩 쌓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20년 30년에 걸쳐서 이 찌꺼기가 쌓이고 서서히 굳어가면서 어느 순간 뇌세포 주변을 플라크 쉽게 말해 딱딱한 덩어리로 뒤덮어 버립니다 . 그래서 네세포가 죽게 되고 기억력부터인지 기능이 기능 전반이 무너지는 것이 바로 알츠하이머 치매입니다 실제로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를 보면이 베타 아뮬로이드가 플라크 형태로 굳어 있고 이 플라크가 이 내신경 세포를 죽이는 것이 확인이 됩니다.
베타아밀로이드가 쌓이지 않고 배출되도록
그렇다면 이런 생각이 들죠.이 이 베타 아밀로이드를 없애면 되지 않을까? 실제로 전 세계 제역 회사들이이 베타 아밀로이드를 제거하는 치료주 개발에 수십조원을 투자했습니다.치매를 정복할 수 있다면 그건 정말 엄청난 거니까요. 그 결과물 중 가장 먼저 나온 것이 2021년 FDA가 승인한 아두카 누밥이었습니다. 전 세계가 주목을 했는데요 저도 의사로서 그때 정말 많은 실망했었습니다 치매 치료제가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하고요.
결과가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임상 효과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고 또 뇌출혈 등 심각한 부작용도 발생했고요 그 제약사의 사업상 이유로 2024년 초에 생산이 중단됐습니다 .
이외도 레카 네밥이나 또는 도나네이라는 이세대 항 아밀로이드 항체가 FDA 승인을 받았고 또 초기 알츠하이머에서 인지 기능 저화 속도를 통계적으로 늦추는 효과는 확인이 됐습니다. 그 효과가 실제 환자가 체감할만큼 의미 있는 수준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학계에서도 말이 많고요 여전히 완치나 치료는 불가능하고 또 뇌부종, 미세 출혈 등 심각한 부작용 의료도 남아 있습니다.
치매는 치료보다 예방
이렇게 치료제 개발의 실패가 반복되면서 연구자들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이미 굳어버린 베타 아밀로이드를 제거하는 것은 쉽지 않다. 따라서 쌓이기 전에 잘 배출하는 것이 훨씬 더 근본적인 접근이다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베타멜로이드는 어떻게 내 밖으로 나갈까요?이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한 연구가 2010년대 이후 집중적으로 이루어졌고요 핵심 열쇠가 된 것이 바로 뇌척 수액입니다.
뇌척수액의 통로
뇌는 두 개골이라는 딱딱한 뼈 안에 갇혀 있죠 그런데 뇌는 그 안에서 물 위에 둥둥 떠 있습니다.이 물이 바로 뇌척수액인데요 약 150ml 종이껏 한 컵도 안 되는 양인데요.이 뇌척수액은 뇌를 물리적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쿠션 역할도 하지만 동시에 뇌 노폐물을 씻어내는 세척 역할도 합니다. 베타밀로들을 포함한 내 노폐물들이 뇌척 수액에 녹아 들어가서 뇌 밖으로 이동하게 되는 거죠.
그렇다면이 내척 수액은 어디로 배출될까요? 오랫동안이 뇌척수액이 어디로 빠져나갔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2012년 로체스터 이대 마이겐 네더가 교수팀이 글린파틱 시스템을 처음 발견했습니다 뇌혈관 주변을 따라서 뇌척 수액이 흐르면서 뇌폐물이 씻어내는 뇌 청소 시스템이 있다는 거죠.
뇌림프관의 발견
그리고 2015년에 과학계 의학계를 놀라게 하는 연구가 나옵니다.그동안 뇌는 리프관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150년 이상 해부학 교과서에는 뇌는 림프관이 없다고 적혀 있었습니다.그런데 버지니아 대학교 연구팀이 뇌막 즉 뇌를 싸고 있는 막 안에 림프관이 존재한다는 것을 밝혀내서 학계에서 공식 인정을 받은 거죠.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림프관은 우리 몸의 하수도 역할을 하는 관인데요 뇌 안에도 이게 있다는 겁니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림프관을 통한 뇌척수액 배출이 현저히 줄어들고 뇌의 찌꺼기가 쌓이면서 알츠하이머 치매가 온다는 겁니다. 즉 노화가 되면은 뇌 청소 시스템이 망가진다는 것이죠.
이 흐름 속에서 가장 앞서 나간 연구자가 바로 고귀영 교수님 연구팀입니다. 2019년 네이처에 뇌하부의 내막 림프관이 뇌척수액 배출에 주요 경로임을 밝혔고요 2024년에는 인두 림프관네트워크가 뇌척수액 배출에 허브 역할을 한다는 것을 또다시 네이처에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2025년 6월 세 번째 네이처 논문이 나왔는데요 이번에는 피부 바로 아래 림프관을 통해서 비침적으로 즉 수술 없이 뇌척수액 배출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을 밝힌 겁니다.
뇌척수액 배출방법, 림프마사지
이제 오늘 주제의 핵심입니다. 우리의 찌꺼기 베타 아밀로이드를 배출하는 림프 마사지에 대해서 알려 드리려고 하는데요 이번에 발표된 논문에서는 이 뇌척 수액이 림프관을 통해 이동하는 경로와 함께 내척 수액 배출을 넣을 수 있는 방법까지 소개가 되었습니다 먼저 연구팀은요 형광 추정 물질을 쥐의 뇌척수액 관에 주입해서 뇌척수액이 어떻게 이동하는지 정밀하게 추적했습니다 그 결과 경로는 세 가지로 나뉘어졌는데요 첫 번째는 눈주변 경로입니다. 뇌 안쪽 뇌막 림프관이 안화 즉 눈구멍을 빠져나와서 눈주변 피부 아래 림프관과 연결됩니다. 두 번째는 코로입니다.후각 신경구 근처에 뇌막 림프관이 코 안쪽 배의 작은 구멍을 통해서 코점막 아래 림프관으로 이어집니다. 세 번째는 입천장 경로입니다. 뇌막 림프관이 입천장 아래 림프관 네트워크와 연결됩니다.이 세 경로가 모두 목피부 바로 아래를 흐르는 림프관으로 합류합니다.
이것을 논문에서는 얕은목 림프관 영어로는 SCLV라고 부릅니다.이 SCLV가 최종적으로 턱 밑 림프로 뇌척 수액을 배출합니다.이 경로가 담당하는 뇌척수액 배출량이 전체 약 절반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쥐 뿐만 아니라 원숭이에서도 동일한 실험을 해서 확인을 했는데요 똑같이 원숭이의 뇌척수관강에 형광 물질을 주입하고 30분 후에 촬영한 사진을 보면서 눈 주변 또 코 목피부 아래에서 형광 물질을 빛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과 가장 가까운 영장류에서도 동일한 경도가 확인됐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뇌척수액 배출이 잘 되도록 도와주는 방법은 없을까요? 연구팀은 여기에 초점을 맞추고 카이스트 기계 공학과 협력해서 힘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특수 자극 장치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장치로 피부 위에서 SCLV 경로를 따라서 여러 강도의 자극을 줘봤다고 합니다 그 결과 저강도 자극 약 0.01에서 0.02 0이 KGF 블루베리 하나 정도로 가벼운 압력으로 5분간 자극했을 때 SCLV에서 뇌척수액 배출이 약 두 배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20분 자극했을 때 턱밑 림프절에서는 약 세 배 들었고요 특히 중요한 건 노령쥐에서 줄었던 배출량이 거의 정상 수준까지 회복됐다는 겁니다.
마사지를 세게 하면 역효과
반면 고강도 자극에서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는데요 강하게 누르면 림프관이 과수축하면서 배출이 오히려 89% 감소했습니다. 이게 핵심인데요 세게 하면 역효과입니다 부드럽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또한 4일 연속으로 매일 자극했을 때도 효과가 지속됐고 반복 자극이 림프간에 손상을 주지 않았다는 것도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이것을 집에서 해 봐야겠죠!
손으로 가볍게 뇌찌꺼기를 배출하자
실험에서는 특수 장치를 이용했지만 우리는 손으로 가볍게 마사지를 하면서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논문에서 자극을 준 경로는 세 가지입니다 같이 따라해 보시면 좋겠는데요
첫 번째 눈꼬리에서 턱방향으로 부드럽게 쓸어내립니다.
두 번째는 콧방을 옆에서 턱 방향으로 부드럽게 쓸어내립니다.
세 번째 턱 아래에서 목 아래 방향으로 마무리합니다.
압력이 정말 중요한데요 피부가 살짝 움직이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자 블루베리 한알 피부에 살짝 올려 놓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절대 세게 누르시면 안 되고요 세게 누를 때는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는 것도 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1분~2분 꾸준히
이 마사지를 하루 1분에서 2분 꾸준히 하시는게 핵심입니다.이 영상 저장하시고 매일 자기 전에 한 번씩 따라보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단 림프 부정이 있으신 분 또 갑상선 질환이 있으신 분 또 목수를 받으신 분들은 반드시 전문의 상담 후에 시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실 저도이 논문을 보면서 굉장히 놀랐습니다 그동안 베타 아멜로이드에 대한 연구 또 뇌막 림프관에 대한 연구가 계속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에 고귀영교수 연구팀이 발표한 이 네이처 논문은 그동안 나왔던 논문들의 집대성입니다 아직 동물 실험 단계이고 물론 사람 대상 임상은 진행 중입니다만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리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기 때문이죠 자극 방법도 아주 안전하죠. 또 돈도 안 들고 시간도 매일 1분에서 2분만 투자하시면 되니까요 자 치매가 걱정되신다면 오늘부터 꼭 꾸준히 해 보시길 바랍니다 .
노트북 LM으로 영상 녹취를 해보았다.
이왕이면 편집까지 해보라 할 걸 그랬으나
나도 넘 좋은 내용이라 복습할 겸 직접 편집했다.
Ai가 확실히 발음을 정확하게 잡아주진 못하고 있다. 설명하시는 의사쌤 발음이 약하다 생각했더만 확실히 받아쓰기가 엉망이다.
그래도 내가 직접 녹취하는 것보다는 훨 간편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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