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홀릭
1박2일 시즌4 301 충북 제천(2) 지금 이 가을 본문




준이를 잡았다.
하늘로 날려보낼 만반의 준비 끝

오~
조세호 착지 디게 소프트했엉♡


그럼그럼그럼! 최고였을 걸!
근데 10년전에도 패러글라이딩 해봤다고 하는군.
못해본 게 없는 조세호



조세호에 이어 이준도 패륜아 만드는 세윤
ㅎ





그러나 1박2일 두번째 멤버 이준의
하늘 날기는 끝내 실패
두시간 가까이 기다렸거늘 필요한 바람이 불지를 않았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옷갈아입기 쇼만 했는
거임


넘넘 이해해.
대책없이 기다리기만 한다는 게 얼마나 진빠지는 일인지 나도 알아







1박2일 볼때마다 우리나라 경치 눈호강으로 이렇게 행복하다오 ♡.♡



그림이야 그림♡♡♡

그리고 진짜 조상의그림에도 나온 곳.
제천 의림지.
여기 시즌4 초창기에 왔던 곳이다



그래서 주위 둘러보면 함께 하는 시민들이 많은 명소니만큼
시민섭외 미션이 주어졌는데 이 분 만보기 걸음수 보고 조세호가 환장을 한다

출연조건으로 사진만 얘기했을 뿐인데 영상펀지까지 걸며 사활을 거는 이분은






이 많은 다른 초대 손님들중에 압도적 걸음수로 승리 앞 일열 예약한 조세호

역시 초기 자본이 중요한 거 였어 ㅎ
조세호가 있는 팀의승리가 확정됨.

일등공신에게 약속했던 연예인 기념사진도 열심히 찍어주고 보은했다지.
영상편지는?ㅎ

바로 제천의 월악산.
우리 1박2들은 잘 안다.
이제 산 이름에 '-악'이 들어가면 엄청 빡센 산이라는 걸 ㅎ

그 산을 가야하는 팀은?
저 돌림판에 딘딘+세윤+유선호의 칸이 달랑 7개.
종민네는 17개.
확률적으로 아주 불안한 선택의 기로.

확률과 예능산이 부른다.
딘딘아 ,월악산 잘 갔다오렴
ㅋㅋㅋ

아오 ,종민 저 총은 언제까지 빵빵 댈 것인지 ㅋㅋㅋ

작년에 무슨 책을재밌게 읽었습니까?하고 물으니 ㅎ


똑똑한 조세호가 책이름을 헤깔렸다.
난 이해한다 .
저건 조세호도 나이들어간다는 징조다 ㅋ.
힘내 조세호.
참고로 조세호 작년 새신랑임 ㅎㅎㅎ



어찌되었건 의림지 게임 승자에게
돌아간 어마무시한 저녁 메뉴들♡

밥 잘 먹고 나왔더니 소화시간.

제작진과 하나되어 달밤의 야유회란다 ㅋㅋ




치킨이 걸린 이벤트에 참여하는 스텝들 의욕도 만땅이었구만요

그 중에 선수 출신에게 발리고 마는 딘딘의 굴욕 ㅎㅎㅎ
지난 7년간 그 가녀린 육신을 희생해 온 딘딘의
노고를 잊지 않으리 ㅋㅋ


오홋♡
오늘 우리 종민 완전 지략가에 듬직함 모드 좋아요 좋아요

역시 다 질 것 같으면 더 이상 힘 쓰지 않고 아낄 줄 아는 진짜 지략가라니깐 ㅋㅋ

이거이 딘딘의 승리♡


이것도 딘딘네 승리
이건 울 멤버들이 아니라 함께한 제작진 파트너가 하드캐리 한 거져

딱 봐도 많이 보이는 빨간 번데기 ㅎ
이로써 현재 스코아 0:2


그리고 마지막 경기는 장애물 달리기 같은 거.
첫번째 미션 앞뒤로 한몸이 된 페어 달리기.

이준이 함께 달린 첫번째 주자의
속도가 엄청 빨랐음 ㄷㄷㄷ
이후 단독 주행 주자 2인이야 뭐 결승선 끊는 거 따 놓고 달린 거지 모♡

그래도 각 라운드에서 진 만큼 야외취침자를 솎아내야 하는 시간.
제비뽑기 글자를 미리 읽어보니 '취침' 글자 선명하다.
이 제비 절대 양보 못해.

알고보니 취침은 취침인데 야외취침이다 ㅋㅋㅋㅋ
'실내'자를 봤어야 지 ㅋㅋ
이준이랑 바꿀 걸 ㅋㅋㅋㅋ


덕분에 딘딘네 야외취침자 세윤이 실내취침을 할 수 있었던 거.
이준이 어차피 등산땜에 일찍 깬다고 잠 방해받느니 등산멤버끼리 같이 자라고 양보해줬지.
종민이었으면 ㅋㅋㅋㅋ

야외취침 텐트가 꼭 무덤 같구나 ㅋㄱㅋ


드디어 가는 구나 ,월악산으로

목표지는 악어봉.
그러니 등자입구도 악어모양
이 악어봉을 관광상품화 하기 위한 뭔가 의도적이고 과해 보이기 까지한 투자가 영..껄쩍지근하다.??????

ㅋㅋㅋㅋㅋ
5분도 안되었을걸 ㅎㅎㅎ
세윤은 몇 걸음 안 걸었을때부터 죽을 맛이었었구 ㅋㅋㅋ

그때 제작진이 내건 단비같은 하산 복불북 !!!!
저 악어이빨에 단 한명 하산행 티켓이 걸렸다.
불쌍한 유선호 ㅎㅎㅎ
첫 이빨에 바로 콱 물려서 계속 등산을 명받은 1인.
남은 1명은 누가 될 것이냐

딘딘이랑 세윤이랑 다섯번째 도전까지 왔다 ㅎㅎㅎ
남은 이빨이 몇 개 없다 ㅎㅎㅎ

그리고 악어가 꽉 문 저 손가락의
주인은?

딘딘!!!!!
ㅋㅋㅋㅋㅋ그렇다고 악어 죽이지 마 ㅋㅋㅋㅋㅋ

월악산을 기어서 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땀이 쫙짝 탈진 직전 올라가면은
악어봉이 나온다 ,악어봉!
어쩜 그 순간에 이렇게 딱딱 맞춘 개사곡을 내놨는지 ㅎㅎㅎ
악어노래의 2025년 최고의버전이오 ㅎㅎㅎ

그렇네 세윤은 하산하여 친구와 기쁘게 재회하였다네 ㅎㅎ

이걸 보는 순간 악어봉이 왜 악어봉인지 한눈에 알겠더라!!!
전통의 지명이었다면 악어봉이란 이름이 있을 리가 의심했는데( 조선시대 악어란 단어가 없었던 건 아니었음)
원래 일반인들이 드나들수 없이 전문 사진사들 사이에서만 악어모양 저 섬을 보기 딱 좋은 지명으로 명명한 게 오늘날 악어봉으로 공식화 한 것이라고.

이곳 악어봉에서 내려다보이는 저 호수는 충주호!
이곳 관람 포인트가 일반인을 위해 개발된지도 5년밖에 안되었다고 한다.
그러니 축하해 딘딘&유선호.
지난주엔 조세호가 제천과 단양 관광의 고지를 점령했다면
오늘의 주인공은 단연코 그대들일세♡
다음주를 기약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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