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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망원경 제임스웹 in 시사IN 764호 ( 2022.5.10.발행) 본문

자판앞에서/자판홀더

우주망원경 제임스웹 in 시사IN 764호 ( 2022.5.10.발행)

혜성처럼 2022. 12. 8. 22:55

 



잡지를 뒤적거리다가 반가운 이름을 만났다.
나사 존슨 우주센터.
나 얼마전 히든 피겨스 본 사람이야 ㅋ
히든 피겨스의 무대는 나사 랭리 본부였구
젤로 유명한 곳은 휴스턴 여기 나사 존슨 우주센터 .
그래서 기사를 더욱 자세히 보게 되었다.

우주 망원경의 새 이름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천체 망원경의 대명사 허블 망원경.
이제는 우주 망원경 제임스 웹이다.

“ 관측의 정확도를 저해하는 큰 요인중 하나가 바로 이 흔들림 현상이다.
그래서 천문학자들은 우주로 망원경을 쏘아보낸다.” (p 58)

이게 뭔 소린가 했다.

제임스웹 우주로 발사되기까지

1996년 최초 계획 수립, 2007년 발사 예정
2011년 심각한 예산 초과로 발사계획 무산 위기
제임스 웹 소요 비용 97억달러( 한화 10조원 이상)
2021년 12월 25일 am 9시 20분 제임스 웹 우주로 발사
: 남미 프랑스령 기아니 우주센터
: 아리안5 로켓에 실려 발사
종착지 – 라그랑주2 지점 안착 성공

허블망원경과 제임스웹 망원경의 차이

허블망원경은 가시광선 중심으로 관측
제임스웹 망원경은 적외선 탐사 가능

제임스웹의 기능

‘허블을 잇는 차세대 스타 망원경’ (p 59)

우주의 탄생을 관측할 무기
- 138억년전 빅뱅이후 별의 흔적 관측 가능.
‘적색편이 ( 기사에서는 ’적색이동‘으로 나옴) 관측

제임스 웹의 구조




집광거울 + 태양전지판 + 태양빛 차단막
집광거울 – 48g의 금으로 코팅된 6.5m 거울 18개.

시험용 사진으로도 드러난 어마무시한 성능


자세한 이야기는 기사 직접보기; 라그랑주란?
망원경을 우주로 쏘아야 하는 사정 등
↓↓↓↓↓↓↓↓↓↓↓↓↓↓↓↓↓↓

 

달 너머로 간 제임스웹, 우리는 무엇을 보았는가 

 

달 너머로 간 제임스웹, 우리는 또 무엇을 보게 될까 - 시사IN

우리는 흔히 별이 ‘반짝인다’라고 표현한다. 그러나 별은 반짝이지 않는다. 별이 반짝이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지구의 대기 때문에 별빛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반짝이는 별이 보기에는 예

www.sisain.co.kr

 

ps 2022년 5웡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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