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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렬의 응원 ftr 조국혁신당 촛불81차 참석 본문

자판앞에서/자판홀더

백금렬의 응원 ftr 조국혁신당 촛불81차 참석

혜성처럼 2024. 3. 17. 02:18

-2년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한방에 풀어드리겠습니다.
 
 


뱃노래 (굿거리 +자진모리)

 


 
어기야 디여어차
어기야 디여어 어기여차 뱃노리 가잔다
 
수퍼맨은 파란옷 입고 시민들 구해내고
 술퍼맨은 빨간 옷 입고 부인만 구하더라
 
어기야 디여어차
어기야 디여어 어기여차 뱃노리 가잔다
 
무안양파도 까고 까면은 끝이 나느데
명신이는 까고 또 까도 끝이 안보인다.
 
어기야 디여어차
어기야 디여어 어기여차 뱃노리 가잔다
 
고구마 밭 엎어논 놈은 앞산의 멧돼지요
멀쩡한 나라 망쳐놓은 놈은 용산의 멧돼지라
 
어기야 디여어차
어기야 디여어 어기여차 뱃노리 가잔다
 
 옥에 갇힌 춘향이는 이몽룡 기다린다.
윤산군 감옥 국민들도 만 기다린다.
 
어기야 디여어차
어기야 디여어 어기여차 뱃노리 가잔다
 
윤산군 2년만에 나라가 무너졌다.
민주시민 더불어함께 조국을 혁신하자
 
어기야 디여어차
어기야 디여어 어기여차 뱃노리 가잔다
 
길다길어 너무길다 3년은 너무길다
 한일전에 승리하여 2년으로 끝냅시다
 
어기야 디여어차
어기야 디여어 어기여차 뱃노리 가잔다
 
 어야 디야 어야디야
어야 디야 어야디야
 
저녁이면 소주맥  
특활비로 등심안
좋아한건 폭음 폭
싫어한 건 절주 금
 
 
잘하는 건 비방저
이종섭은 해외도
세금으로  해외일
사기공약  전국일
돈버는 건 건물주
망하는 건 영세업
 
부인목엔 비싼 진
국민 입은 틀어막
 
촛불시민 동분서
우리할일 자주민
톷착왜구 이겨오~~~~~~~~~~~~~~~~~~~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하는짓은 두환이
친일매국 완용이
흥청망청산군이요
봉고파직 학도요
무식한 건근혜용
헛소리는 경영이
간사한건 토히로부미
교활한 건 베신조
 
사악한 건 타냐후
잔인한건 틀러요
 
인면수심 두순이
국민흡혈라큘라
 
한일전에 승리하여
시오패스 끝장내자~~~~~~~~~~~~~~~~~~~~~~
 
어기야 어기야 어기야~~~~
민주시민 더불어 함께 뱃놀이 가잔다

 


 
무너지는 공
상식없는 행
 
잘하는 건 부
가렴주구학
내로남불 악
전무후무폭
 
유린되는 헌
무너지는 국
 
독립운동 부
일본의 밀
 
촉새의 빈
깐족이의 방
 
주식매매 통
장모님께 충
 
잇쓴ㄴ 것은 욕
없는 것은 진
술 있어야 안
술없으면 불안
술먹으면 술주
일터지면 역
 
재벌에겐 다
서민에겐 무
 
강자에겐 온
약자에겐 박
 
이태원엔 냉
세월호엔 몰인
 
반대파엔 비
내 식구엔 애
 
조중동의 함
자나깨나 걱
 
촛불시민 격
국민 분노 절
 
찢어지는 심
나라 위한 열
 
서게된다 법
감옥살이 확
 
좋은 친구 MBC로 채널 고
 


술친구엔 관
국민에겐 무관
 
술있어야 안
술안주는 등
 
술고를 때 고
취하려고 작
사라졌다 양
뇌물수수열
가득한 욕
공천기준 윤
해쳐먹을 결
부정부패 극
절에가면 불
교회 가면 신
 
있는 것은 사
없는 것은 공
매국노의 야
파괴하네 동
 
천공말은 명
부인 앞에 소
일본에겐 선
미국에는 충
엑스포는 한
부산시민 상
경제상황수
서민들도상
다들켯다 본
기레기도 의
 
조중동도 낙
찍은이도 변
 
거켜간다 반
나빠졌다 인
밀어졌다 민
민심이 곧 천
 
떠나갔다 표
민주시민 합
 
꽉잡았다 중
변치말자 일
하지말자 방
꺼진불도 조
두손가락 투
네손가락 포
엄지손이 표
마침내 심판할 결
 
채상병엔 무관
사단장엔 이해
 
이태원도 무관
부인데겐 자비
 
있는 것은 이기
없는 것은 애국
 
술먹으려 발싸
새술보면 호기
검사가 더 해드
특활비로 다 드
지금은 어디심?
술 먹으로 또가심?
가득한 건 복수
뱃속에는 탐욕
 
 
민주주의 까부
공정상식 깨부
서님경제 다 부
과학기술 짓부
재벌에게 퍼주
서민에겐 엿주
착한이에 적개
옳은 이에 증오
 
독립군은 싫으
일본군은 좋으
 
홍범도는 치우
백선엽은 잘 모
욕설은  잘하
바이든을 날리
RE100은 모르
디올백은 잘아
 
양두구욕 속이
진짜 인면수
 
 
강자에겐 숙이
약자들은 밟으
 
독일은 왜 안가
천궁이 또 시킼
입은 틀어막으
금수만도 못하
 
국민엔 박절하
여사께는 넉넉하
 
 
과학예산 날리
우리나라 망치
국민들은 수치
무너지는 자부
찍은 사람 후회막
민주시민 일편단
촛불시민 절치부
오천만이 이심전
 
심판의 날 닥치
독재타도가 핵
 
 
왜 이러는 거니?
왜 그러는 거니!
 
 
샤넬 받은 거니?
디올도 챙긴 거니?
얼마나받은거니?
열심히 챙긴거니?


주거니 받거니
매관 매직하는 거니
이건 뭐하자는
니가 뭔데 그러니?
국정농단인거니


봉사는 왜 간거니?
사진 찍으러 간거니?
외국엔 왜 간거니
명품사러 간거니


목걸인 빌린거니
보험료는 낸 거니
나대고 다니니까 낄끼빠빠 까먹은 거니?
 
 
학력겅력도 모자라
주가조작 한거니
 
수십억도 모자라 통장위조 한거니?
 
고속도로 어째서 니 땅으로 휜거니
뻔뻔은 유전에 천박한건 내력인 거니?
 
욕먹는 거 즐기고
양심은 없는 거니?
 
수치란 건 모르고
부끄럼 잊은 거니
 
브이V 완1이 되니까
뵈는 게 없는거니?
국민들이 우스워 겁을 상실한 거니
근데 요즘 뭐하니
왜 안나오는거니
 
특검받을 준비는 다 된거니



-여러분 뱃노래 한번 더갈까요?
좋습니다.
 


뱃노래 (동살풀이)
 


어기야 디여어차
어기야 디여어 어기어차
뱃놀이 가잔다.
 
멧돼지가 지나가면 고구마바밭 쑥대밭 되고
 윤석열이 지나가면 선진국이 후진국된다.
 
어기야 디여어차
어기야 디여어 어기어차
뱃놀이 가잔다
 
일본 왜구를 몰아내니 토착왜구 튀어나왔다
 매국노 무덤은 파묘하고 윤석열은 파면하자~~~~~~~~~~~~
 
  
어기야 디여어차
어기야 디여어 어기어차
뱃놀이 가잔다
 
치일매국노 더러운 정신 윤석열이 이어받고
 독립투사의 장한 기상 촛불이 이어받았네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디여 어기여차
디어차
 
어기야 디여 어기어차
뱃놀이 가잔다
 
  
윤두환 빚단의 최후의 보루는 조중동 기레기요
 민주정부 최후의 보루는 촛불시민입니다~~~~~~~~~~


어기야 디여어차
어기야 디여어 어기어차
뱃놀이 가잔다
 
미세먼지가 사라지면 하늘이 푸르러지고
윤석열 일당이 사라지면 나라가 푸르러 진다.
 
어기야 디여어차
어기야 디여어 어기어차
뱃놀이 가잔다
 
우물물 흐리는 미꾸라지는 그물로 잡아내고
 나라를 망치는 법꾸라지는 투표로 끝장내자~~~~~~~~~~~~~~~~~~~~~~~~
 
어기야 디여어차
어기야 디여어 어기어차
뱃놀이 가잔다
 
 
니가야 아무리 입을 틀어막고 말을 못하게 해도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가니 국민을 못당하리라
 
어기야 디여어차
어기야 디여어 어기어차
뱃놀이 가잔다
 
일본왜구를 몰아내어 새 나라 만들고
 토착왜구를 박멸하여 조국을 혁신하자~~~~~~~~~~
 
어기야 디여어차
어기야 디여어 어기어차
뱃놀이 가잔다
 
 
여러분이 사월에 나라를 제자리로 돌려놓을 자신이 있으시면 앵콜을 하고요
 
(앵콜~~~~~~~~~~)
 
그러면 오천만의 노래 아리랑 해보겠습니다.


 
락아리랑


 
 
-괴로울 때나 슬플 때 나 즐거울때나 언제나 우리가 불렀던 아리랑을
목이 터져라고 같이 불러보겠습니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라리 고개로 넘어간다
 
청천하늘엔 잔별도 많고 / 우리네 가슴엔 희망도 많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바람이 분다네 바람이 불어 / 윤두환이 심판하자는 바람이 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승리 하리라 승리 하리라  / 정의로운 우리 국민 꼭 승리하리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다가 가막소를 짓고 /  윤석열 김건희가 오기만을 기다린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희망이 솟는다 희망이 솟는다 / 민주시민 가슴속에 희망이 솟는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얼씨구 좋다 지화자 좋아 / 저절씨구 좋다
.민주정부 세워놓고 다시 잘살아 봅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로 여러분 우리 구부능선까지 왔습니다.
민주시민 더불어 함께 조국을 혁신할 자신 있습니까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다음달에는 이 자리에서 승전가를 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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