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VE 앨리스 2부

영국 천문학자라고 함

눈 앞에서 엄마를 놓침..일단 기절해야 하니까

 

한 장소에 두 시공의 엄마가 ..ㄷㄷ

오~~~~~~~~~~~~~~~~~30년후의 얼굴로

 

불치병으로 사망할 테니 미국에 가지 말라한 건데....그 병이 왜 미국에만 가면 걸리는 걸까?

 

없다!!!!ㄷㄷㄷ 분명히 찍었는데 

진겸의 유일한 가족 (?) 고형석 팀장

17세에 죽을 예정인걸 막으려 미래에서 온 엄마의 딸의 몸에...?

 

신선한 발상이긴 함..미래에서 온 이들의

 

과거로의 반격,,아니 복수 것두 찌질한..아니...서글픈 ㅠ

 

드론 때문에 이 사건 최초 인지했었던 진겸은 지난 유괴사건때 친모근처에 나타났던 노부인이 타고 간 차를 다시 발견한다

 

깝치다가 교육받는 5살 어린이

드론으로 생중계되는 도피현황...웜홀이 영상까지 통과시켜주나? 아님 저 본부는 현재에 설치된 것인가? 아니지 저기가 앨리스 본부인가보군

아버지와 아들의 숨막히는 추격전 ㅠㅠ

 

태이를 추격하는 민혁..민혁에겐 1년전 떠난 태이라고 한다...

 

불쌍 ㅠㅠ ..저 어린 것을 저지경으로 만든 이복형 ㅠㅠ

 

그러나 잘 못 커도 너무 잘 못큰 그 아들 ㅠㅠ

 

왜 진겸을 물고 늘어지는 건데?

진겸이를 너무 물로봤어 ...미래에서 왔다면 다야? 가이드(앨리스 직원들 ) 믿고 까부는 거지..찌질함의 표본이지 ..과거가 불행하다고 찌질함이 용서되선 안돼

 

도연이 아직 고백못했어도 진겸이는 이미 도연이꺼 맞네!!!

 

저 찌질이 지갑에 들어있는 이상한 카드..익숙한 카드

찌질이 챙기러 온 미래인 아버지. 

엄마거랑 같은 카드....

두개의 카드중에 최근 습득한 찌질이 카드는 작동을 하더라는

 

요상한 성능이라 문제지...

 

민혁은 카드를 찾고

진겸은 '엄마'를 찾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