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VE 앨리스 1부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작가인 영국 유명 SF 소설가라고 한다. 

2050년의 미래 앨리스라는 시간여행회사본부

 

앨리스 직원 민혁과 태이, 둘은 연인사이

시간여행관련 예언서를 갖고있다는 1991년의 물리학자에 닥친 위험.책의 핵심페이지를 딸에게 쥐어주고 

암살된 아버지 

한발 늦은 태이일행은 암살자를 처단하고

살아남은 어린 딸을 달래준다. 그런데 저 둘의 관계가 ㄷㄷㄷ

 

2050년의 세계에서 그렇게 탐내는 예언서의 내용은 , 물리학자의 남은 딸이 소중히 읽고 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뭔 연관이 있는듯

그리고 태이도 책속의 그림처럼 뱃속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본부로의 귀환을 포기하고 1991년에 남는다

 

그렇게 태어난 아들인데 웜홀 후유증으로 감정불능증이라니 ㅠㅠ

 

옥상에서 추락한 여학생, 그 뒤의 진겸 ..우리의 주인공 주원

 

꼼짝없이 살인자가 되게 생겼는 아들을 위한 엄마의 고군분투

목격자 덕분에 풀려났지만 사이코패스라는 주홍글씨가 모자에게 ㅠㅠ

주원은 여고생 자살의 진상을 알고있었다 

 

생일축하합니다~사랑.....

 

범죄현장마다 등장하는 이상한 드론

 

태이는 다 알고 있었구나!..

 

감정불능이라고는 하지만 엄마에대한 애착은 분명 갖고 있었던 진겸

 

훗날 황시목은 검찰에서 박진겸은 경찰에서 천형을 재능삼아 활약하더라

 

그런 진겸옆에 유일한 친구 도연

 

이상한 유괴사건..아이가 유괴되었는데 엄마랑 같있다가 엄마가 오열하며 반김 ㄷㄷ

타임머신 타고 미래에서 온 엄마랑 같이있었다는 딸

 

분명 사진을 찍었는데!

드론 따라갔다가 엄마를 본 진겸

 

트럭에 치이기 직전 멈추는 시간...진겸이란 이 남자 ㄷㄷ

그나저나 희선배우는 나이를 먹을 수록 연기는 느는데 얼굴은 안늙나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