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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11부 (1991~1992) 본문

드라마/MBC 여명의 눈동자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11부 (1991~1992)

혜성처럼 2020. 8. 29. 10:35

상흔

여명의 눈동자 11부

여옥의 산후조리를 할 만한 사람으로서 위안소 동료를 한명 데려와도 좋다고 하더니 드디어 하나꼬도 포로수용소를 벗어나
여옥의 안가에 안치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꼬
꼬여도 단단히 꼬여 여옥을 계속 찌른다
넘 안타까왔는데
그게 다 여옥을 질투하고 자신의 신세가 절망스러운 절규였던 것

여옥도 몸이 편하니 무서운 생각이 든다고 하림에게 속내를 털어놓는다
대치가 자신을 잊었으면 어떡하느냐고
아 안타까운 둘의 사랑

그리고 하나꼬가 끝내 자살해버리자
뱃속의 아이가 괴물같이 느껴진다고 오열하는 여옥

하나꼬는 자신이 이런 신세가 된 것에 이유나 좀 알았으면 좋겠다고 차마 자살을 못했더랬지
하림의 진정을 깎아내리거나
대치는 직즉에 죽었을거라고 여옥의 희망의 씨를 태워버리거나 했던 것이
여옥이 얻은 구명줄이 자신에겐 허락되지 않으리라는 절망감이 그 의문을 이겨버렸기 때문이다.
불쌍한 하나꼬
이미경 배우 바이바이
아직 일본이 본격적으로 망하고 전쟁이 종식된 것이 아님에도 해방후의 모습이 개인 한명한명에게 온전히 낙관적일 수만은 없음을
우리의 여옥도 예감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가슴 깊이 새긴 전쟁의 상흔은
대치에게도 마찬가지
지난 일본군 생활동안의 기억들이 대치의 단잠을 뺏는 악몽이 되어 살아나고 있다
여옥을 다시 볼수 있으려나 하는 비관도 있었겠지
해방이 모든 것을 해결해줄 수 있을까
김기문은 거기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사회주의로의 해방이 아니면
작금의 장개석 휘하의 중국처럼 비리와 부정과 탐욕이 판을 치고
조선은 양반과 귀족들 세상이 될것이라고
그렇게 대치는 김기문이 제시하는 유토피아의 비전에 몸을 맡긴다.
그리고 하림이 미군 부대내에서 입지를 다져가듯
대치도 팔로군 내에서 인정을 받는다.
과연 대치와 여옥은 어느때가 되서야 만날수 있을까

 


 

하룩선장도 눈이 하나고 롱 존실버는 외다리이고,,

원래 나쁜 남자가 뭐 하나 없는 결핍때문에 멋있는거다 ㅋ

 

 

하나꼬 ㅠㅠ

그렇게 씩씩하더니만 왜 결국 무너진거야? ㅠㅠ

 

 

드라마고 소설이니까 나올 그림이다!

하림같은 남자는 정말 ㅠㅠ

 

 

해당화 같은 여옥

 

 

여옥이 좋은 남자 만나 편안한 걸 보니

자신의 인생도 이제 바뀌기를 간절히 소원하던 

하나꼬의 몸부림 ㅠㅠ

 

 

 

그렇게 하나꼬는 여옥을 울리고 

여옥이 우니 하림도 아프고 

 

 

꿈을 꾸어야만 만날 수 있는 여옥 ㅠㅠ

 

 

 

일본 보석상으로부터 훔친 자금으로 

장개석 부대원을 통해 미국산 무기를 구매하려던 김기문.

대치 덕에 구사일생되고 무기도 건지며

 

 

이제 대치는 김기문의 측근만이 아니라 팔로군내 확실한 입지를 다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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